'무협'에 해당되는 글 16

  1. 2009.03.19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8일
  2. 2008.08.17 [무협] 검신무 6권 출간
  3. 2007.09.19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8일 (4)
  4. 2007.09.06 [무협] 절명문 5권 출간 (2)
  5. 2007.08.02 [무협] 학사검전 9권 출간
  6. 2007.04.05 블로그카페-환상소설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2)
  7. 2007.03.27 [무협] 취생몽사 (2)
  8. 2006.11.13 [무협] 검신무 5권 (2)
  9. 2006.04.02 [무협] 학사검전 8권
  10. 2006.03.29 [무협] 철산호 3권
  11. 2006.03.28 [무협] 우화등선 1,2권
  12. 2006.03.28 [무협] 신조협려 (3)
  13. 2006.03.28 [무협] 절대무적
  14. 2006.03.28 [무협] 검신무 1,2권
  15. 2006.03.28 [무협] 기문둔갑
  16. 2006.03.28 무협 소설 입문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8일

이 글은 파스크란님의 2009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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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검신무 6권 출간

검신무 6 - 10점
풍종호 지음/로크미디어

 드디어 나왔네요. 이게 대체 얼마만이야 -_-ㅋ 문제라면 하도 오랜만에 나와서;;; 5권까지 있는 책방에 아직 들어오지를 않았군요. orz... 내일 한 번 들러서 없으면 그냥 금서목록 살 생각이었던 ttb 적립금으로 사야겠네요. 뭐 검신무 보다는 지존록을 사고 싶기는 한데, 1권부터 사 모으려니 영 엄두가 안 나네요. ㅠ,ㅠ

 아무튼 풍종호 작가님 다른 거 안 바랄 테니 제발 일 년에 한 권씩은 꼬박꼬박 내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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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8일

이 글은 serapp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8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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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절명문 5권 출간

절명문 5
진공 지음/청어람(뿔)

 학사검전에 이어서 거의 1년 반만에 절명문 5권이 나왔습니다. 이 책 역시 완결이군요. ;ㅁ;  일단 책은 두툼합니다만, 오랜만에 나와서 4권까지의 내용이 잘 생각이 안 나더군요. orz  더구나 성급하게 완결을 낸 느낌이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었고, 이번 5권 역시 재미있어서 영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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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학사검전 9권 출간

學士劍傳(학사검전) 9
최현우 지음/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어제 간만에 책방에 들렸더니 무려 1년 반 만에 학사검전 9권이 나왔더군요. -_-;;; 그런데 완결편이라니;;; 8권까지 이야기가 이어져 온 걸 생각하면 적어도 2~3권은 더 있어야 완결일 텐데 이상하다 생각을 했더니 마지막을 제대로 마무리 지으지 못 한 채로 완결이더군요. ;ㅁ;

일단 주인공 운현이 마음을 다잡아서 이야기가 좀 풀려나갈만 하니 완결이라니 orz.. 그래도 작가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2부를 쓰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마 출판사와 조금 마찰이 있었나 싶은데... 2부가 부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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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카페-환상소설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카페 오픈 소식을 듣고 '환상소설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제목을 무어로 할까 하다가 평소에 무협이나 판타지 모두 환상소설로 표현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렇게 지어봤습니다. ^^;;

 무협, 판타지, 라이트 노벨 등의 신간 소식이나 감상 등을 부담없이 올려 주셨으면 하는데;;; 아직 블로그카페에 영 익숙하지 않아서 어떻게 잘 꾸려나갈 수 있을지...(꾸리고 자시고 회원이 달랑 저 하나라 orz) 많이들 와서 도와주세요. ^^;;

 처음엔 글을 올릴 줄도 몰라서 만들고 방치를 하다가 내글관리를 통해서 선택해 올릴 수 있다는 건 알았지만, 아직 알립니다(공지)랄지, 여타 기능들을 잘 모르겠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통한 설명을 싫어해서 블로그카페 사용하기 설명을 안 보고 있는데;;;;; 설명을 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끼는지, 블로그카페 이용에 대한 설명이 영 부실한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이나 FAQ에도 못 찾겠고... 동영상이 아닌 통상적인 FAQ나 가이드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엔 안 그랬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올블로그에서도 가이드를 찾기가 어렵네요. 왼쪽 아래쪽의 공지사항을 거쳐서 찾는 방법이 있긴 한데, 좀 더 쉽게 눈에 띄는 곳에 이용안내 페이지를 꺼내둬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설마 메인화면에 링크가 있는데 제가 못 찾은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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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취생몽사

취생몽사 - 상
백야 지음/뫼(뫼야컴)
 
 제가 지금껏 읽어왔던 무협 소설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소설 세 편을 꼽으라면 그 중 하나로 꼽힐 소설이 바로 오늘 소개할 취생몽사입니다. ^^;;  (앞으로 남은 두 편도 소개할 생각인데, 이게 영 귀차나즘 때문에;;;; 언제나 소개할 지 모르겠습니다. orz)

 아마도 귀거래사를 시작으로 인근 책방에서 백야 님의 무협 소설은 죄다 찾아서 읽었지만 매번 읽을 때마다 미묘하게 아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시작부터 끝까지 등장인물들의 매력이나 생동감, 이야기 전개, 마무리까지, 딱히 흠 잡을 곳이 없다고 생각되는  데도 불구하고 들던 아쉽다라는 감정은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 백야라는 작가는 좀 더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한 게 아닐까 싶네요. ^^;;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나온 취생몽사를 보고 그 아쉬움은 저 멀리 달아났습니다. 지금까지도 무수히 많이 나온 마교에 대한 스토리, 그리고 비극적인 사랑, 기연, 음모 등등... 흔한 소재였음에도 다른 무협 들과는 격이 다르다는 느낌까지 들게 했던, 아직까지도 백야 님의 소설 중 최고를 꼽으라면 꼽을 소설이 바로 이 취생몽사입니다.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대략적인 스토리조차 제대로 기억이 안 나지만, 아직도 소설의 아련한 분위기와 안타까움이 가슴속에 남아 있네요. ^^;; 무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읽어 보라고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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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검신무 5권

검신무 5
풍종호 지음/로크미디어

예상보다 빨리 나온 검신무 5권입니다. ^^;; 주말에 좀 쉬려고 책방에 들렸다가 뜻하지 않게 출간된 걸 확인하고 잽싸게 빌려서 봤습니다. 나중에 완결이 나면 살 생각이긴 한데 과연 언제쯤 완결이 가능할지 -_-ㅋ

어떻게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괴팍하면서 생생한지, 책으로 읽고 있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보는듯한 느낌에 새삼 풍종호 작가님의 필력에 매번 감탄만 합니다. ^^;;

주인공 도운연이 자신의 검을 구하러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킥킥거리는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 이미 청성에서 기와로 사천오흉의 머리를 마구 깨버린 만행이 널리 퍼지는 운연과;;;; 사부의 명이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생각 없이 죽인다고 해서 무심귀란 별호를 얻은 배운세에 대한 소문에선 배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

과연 다음 권이 언제나 나올지 걱정이 되는 이 소설, 앞으로 어떤 유쾌한 인물들이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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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학사검전 8권

學士劍傳(학사검전) 8
최현우 지음/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최현우 님의 학사검전 8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가 백일 휴가를 나와서 재미있게 읽은 무협 소설이죠 ^^;; 

이번 권의 인상 깊었던 장면이라면 북해의 만년빙정에서 북해의 검을 얻게 되는 내용인데요, 다소 터무니없는 기연이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터무니없이 강한 무공이라는 말이 아니라, 아무리 기연이더라도 좀 말이 안 되게 검법을 얻었다고 생각되네요. 무슨 벽에 검술이 그려져 있어서 그걸 보고 깨달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번 권에서 슬슬 적이라 할 수 있는 세력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운현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나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만.... 다음 권은 언제나 나올는지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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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철산호 3권

철산호 3
장경 지음/로크미디어

 장경님의 소설 철산호가 3권이 나왔더군요. 예전부터 좋아 했던 작가분이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철산호의 주인공은 그리 똑똑하다고는 말 못하지만 호쾌한 성격의 남자다운 귀호가 주인공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이런 시원시원한 성격의 주인공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

이번권에서는 귀호의 일당들이 고계박에서 터를 잡고 어느정도 기반을 쌓아 나가는 모습과 나름대로 기연을 통해서 두가지 무공을 얻어내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그리고 마등이라는 단체와 갈등이 벌어질 것을 미리 깔아놨는데요... 지금까지 귀호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이른바 절대 고수라 불리는 이들과 싸운적이 없는데다, 아무래도 아직은 모자른 걸로 보이기 때문에 다음권부터 마등이라는 단체와 얽히면서 부지런히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

  이번 3권은 무슨 사건이 터지며 급박하게 진행되기 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성장 여건등을 깔아주는 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다음권 정도부터 슬슬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나가지 않을까 기대되는구요.

앞으로 귀호의 성장 모습과 대산인의 두 검우라고 하는 현백노군과 풍산노조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고 최종적인 적으로 보이는 신검회는 언제쯤 그 대강의 모습이라도 드러낼지 역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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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우화등선 1,2권

우화등선 1
촌부 지음/청어람(뿔)

 작가분은 촌부라는 분이군요. 이 책이 처음 낸 책 같은데 글을 참 잘 쓰네요. 아무튼 글 잘 쓰시는 분만 보면 마냥 부럽습니다. ㅠ,ㅠ

 내용은 무당파의 한 선인이 깨달음을 얻어 우화등선을 할 뻔 하다가 원시천존이 너는 아직 인간지도를 얻지 못했으니 인간지도를 깨우치고 나서 선계로 오르라는 명을 받아 무당파의 사제들과 강호를 떠도는 줄거리입니다. 제가 글을 쓰고 보니 왠지 먼치킨티가 팍팍나는 줄거리인 듯 한데 ^^;;  그런 무협소설은 아니고요, 우선 주인공 청명은 사부가 우화등선한 이후 산에서 홀로 생활을 하다 깨달음을 얻어서 세상 물정은 전혀 모르고, 행동은 아이같습니다. 노는걸 좋아하고, 먹을거 좋아하고 ^^  그리고 무공도 익히지안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 힘도 없는건 아니고, 깨달음을 얻어 신선이 된 상태여서 선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칠정검 칠살도의 주인공 금적신을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얼추 비슷하고요. 아마 조진행님의 칠정검 칠상도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아이같은 주인공이 귀엽고 ^^;;  재미있는 작품들의 필수 조건 중 하나인 나머지 인물들의 개성이 살아서 다른 인물들 이야기를 보면서도 마냥 재미있습니다. ^^  과연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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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신조협려

신조협려 1
김용 지음, 이덕옥 옮김/김영사

 추억속의 무협소설-신조협려

우선 시작하는 소설로는 역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인 신조협려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신조협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영웅문 2부의 실제 제목이지요. 저번에도 포스팅했다시피, 영웅문 3부가 의천도룡기라는걸 알고 3부만 우선 사촌형네서 본 후에 나머지 1부와 2부도 보고싶어 열심히 찾아다니다 결국 발견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1부 사조영웅전, 솔찍히 처음 본 느낌은 1권이 좀 지루하다입니다. 이것도 한 3번은 본 것 같은데, 항상 1권은 좀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제가 성격이 급한편이라 ^^; 실제 주인공인 곽정이 강해지는 것도 많이 나중의 일인데다가, 처음에는 정말 약하기 그지없어서;;; 황용보다 약하니 원....orz 더구나 성격도 너무 대쪽같다고 할까요... 너무 옳아서 오히려 싫은 느낌이랄까;;; 적당히 요령도 피우고, 머리도 쓰고 해야하는데;;; 머리는 안똑똑한 녀석이 성격만 대쪽같아서 고생을 하는;;; 이런놈에게 반한 황용이 고생이라는;;;

아무튼 1권이 조금 지루하다 어쩐다 해도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곽정이 점점 강해지는 모습을 보고, 또 우직하게 소처럼 자신의 소신이랄까요? 그런걸 끌고나가는 모습을 보면 끌릴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이기도 하지요 ^^ 신조협려 이야기를 하려는데;;; 사조영웅전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_-;;;

아무튼 사조영웅전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보고 2부인 신조협려로 들어섰는데, 사조영웅전 최고의 악역이라 할 수 있는 양강의 아들이 주인공인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곽정이 마음이 착해서 ^^ 자신의 의형제의 자식을 잘 키워보려 하는데;;; 황용은 둘째치고 그 xx같은, 제가 제일로 싫어하는 여자 케릭터인 곽부와 가타 곽정 제자놈들;;;;(이름이 영 기억이 안나네요;;; 본지가 꽤 되서리;;;)의 합세로, 양과는 전진파로 맡겨지고, 또 어찌어찌하다보니 고묘파로 흘러들어가는데요... 일단 그 과정에서 주인공의 성격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곽정때의 10%정도 마음에 안드는 성격이;;; 양과에 와서는 정말 제마음에 더 이상 흡족할 수 없을 정도의 성격... 똑똑하고, 남 속이는 것도 잘하지만, 실제 마음은 착해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줄 줄 알고, 하지만 그냥은 도와주지 않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 또 소용녀 일편단심인 점에도 정말 마음에 들고요... 이래저래 모든 소설을 통틀어서 이만큼 마음에 드는 주인공은 없었습니다. ^^;; (그나마 비슷한 정도는 하얀 로나프 강의 퀴트린과 파스크란 정도일까요 ^^)

처음부터 빠른속도로 실력을 키워나간데다, 그 똑똑한 머리로 임기응변과, 상대방 속이기로... 곽정처럼 초반에 무진장 얻어터지고 다니지 않은데다, 이래저래 육무쌍과 정영을 도와주는점도 마음에 들고요... 에 사실 저는 소용녀도 좋지만 정영 그에 맞먹게 좋아해서리;;; 나중에 소용녀가 돌아와서 좋긴 했어도... 정영 때문에 조금 안타까웠다는 ㅠ,ㅠ

아무튼 이리저리 무공이 그리 안 강해도 잘 돌아다니던데다, 영웅문에서 양과 다음으로 좋아하는 케릭터인 황약사와 의형제를 맺고... 그리고 김용소설중 아직도 최고고수가 누구냐로 천룡팔부의 신비승과 함꼐 의견이 분분한 독고구패의 검술을 잇게되죠... 영호충과는 많이 다른 방향으로요... 전 개인적으로 독고구패 편입니다만 ^^

무협소설이긴 해도 소용녀와의 러브스토리가 주된 흐름인데다...둘의 기구한 운명... 정말 패죽이고 싶을정도의 곽부;;;;;;; 보일때마다 재미있는 주백통등... 인물들의 개성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것같은... 정말 멋진 소설이죠...

  제가 쓰긴 썻어도 머라고 썻는지;;; 내용 소개도 아니고, 추천도 아니고 비평도 아니고, 글의 두서도 없고,,, 글재주 없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라;;; 쩝 포스팅하면서 글쓰는 연습을 좀 더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요근래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에 시간이 덜 투자가 되네요... 좀더 많이 생각하고 글을 고치고 해야하는데;; 끄응....

  신조협려 절대 추천작입니다... 무협 소설 보시는 분이라면 영웅문은 입문서 및 필독서이죠... 혹시나 만에하나나;;; 안보신 분들 있으면 필히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영웅문의 시작의 이유는 의천도룡기였는데;;; 결국 가장 마음에 안드는 건 의천도룡기라는게;;;; 웃기는 일이죠...ㅎㅎㅎ 이유는 역시나 주인공의 성격때문에;;; 이런 우라지게 유유부단한 넘은 정말 -_-;;; 장무기.... 제 성격이 유유부단한 편이어서 그런지 울화통 터지게 못봐주겠습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소소도 뺏겨버리고, 주지약한테도 영 쩔쩔매고, 임소소면 확실하게 태도를 취해야지...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덕분에 2번인가 보고 안보고 있다는;;; 사조영웅전은 한 5번 보고... 신조협려는 10번 정도 봤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신기하게 소설속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거의 기억이 나네요... 자주 읽었다 어쨋다 해도 본지 3년은 넘은...거의 5년은 된 소설들인데;;;

그리고 소설 보기 싫으신 분은 드라마나;;; 군대가기 전에 애니로도 나오는 것 같던데;;;직접보진 못했어도... 아무튼 그걸 통해서 라도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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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절대무적

절대무적 1
박성진 지음/로크미디어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소설입니다. 작가는 박성진이라는 분이군요. 책장 앞의 프로필에는 이전에 쓴 책은 나와 있지 않고 무협작가 및 만화 시나리오 작가라는 것만 나와 있군요. 이게 첫 번째 무협소설인거 같은데요... 지금 2권까지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 요 근래 들어서 인터넷 작가들이 많이 출판본을 찍는데, 첫 작품이라고 보다보면 무언가 대사도 좀 이상한 듯 하고, 읽다보면 호흡도 끊기고, 상황에 안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 묘사라든지, 어딘지 모르게 내용과는 상관없이 문체라고 할까요? 아무튼 먼가 이상함이 많이 느껴지는 소설들이 많던데; (그나마 뒷권으로 가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고, 계속 그 모양으로 가는 경우도 많지만;;;) 이건 그런 것 없이 문장 흐름이 깔끔한 느낌에, 읽다보면 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그리고 왠지 중국의 고룡 작가의 느낌이 나는 것이, 작가분이 왠지 그 사람 팬이 아닐는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이 소설의 주인공은 어릴 때 기해열을 손상당해서 단전을 쓸 수 없어서 내공을 익히지 못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집념으로 검술을 익힙니다. 그 이유가 아버지의 죽을 때 소원인 자신의 어머니와 닮은 소녀를 자신의 아내로 삼기 위해서이죠.

1,2권은 주인공 유정생의 어린시절과 왜 무공을 배우려 하는가, 또 내공이 없어도 어떤 식으로 무공을 익혀나가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검술을 익히고 어떻게 강호에 몸을 내밀게 되는지로 시작이 되는데요 ^^;; 첫 작품이라 생각될 수 없을 정도로 소설을 써나가시네요. 과연 마지막 마무리도 잘 지으실지 기대가 됩니다. ^^

머 읽을 무협소설 없을까 기웃거리시는 분은 한번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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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검신무 1,2권

검신무 1
풍종호 지음/로크미디어

  한 3일전부터 읽고있는 책인 검신무입니다. 작가분이 광혼록, 호접몽, 경혼기 등을 쓰신 풍종호님인데요. 이분의 소설은 엄청 음습한 어두운 분위기를 가진 소설이 있는가 하면, 괴팍하면서도 웃음이 키득키득 나오는 재미있는 분위기의 소설도 잘 쓰시는 분이죠. 물론 어두운 분위기라 해도 역시 괴팍, 웃음은 포함되지만 주가 무엇이 되는가가 그렇다는 거죠.

 이 검신무는 청성파의 장로 하나가 오랜만에 자파로 돌아왔다가, 검신이 되려한다는 꼬맹이의 말을 듣고 자신의 사손이 되려던 아이를 들고 제자로 삼아 도망가버린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

 엄청 강한 사부이긴 하지만, 자파의 진산무공을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익히지 않고 이에 뭐라하는 장로들에게 시위하기 위해서 기본공으로도 충분히 비슷한 위력을 낼 수 있다는걸 보여준 위인이죠... 더구나 성격이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괴팍해서 제자들을 일부러 고생시킵니다. 물론 제자의 성장을 위해서긴 합니다만. ^^;;

 지금 3권까지 나왔는데 전 2권까지 읽었고 3권을 읽기 준비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인공 도무연이 무공을 익히는 과정과 또 청성파를 둘러싸고 녹림과의 상황, 전대의 이야기들, 또 주인공이 맞부티친 시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앞으로 사부의 음모로 주인공은 험란한 강호출발기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

작가분인 풍종호님...저는 작가이름만 보고 책을 빌려보는 분인데요... 어느 작품을 보더라도 후회한적 없을 정도로 수작을 보여주고 계신 분이죠... 혹시 이분의 소설을 안읽어보신 분이라면은 한번 구해서 읽어 보시길 ^^ 이번 검신무 역시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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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기문둔갑

기문둔갑 1
조진행 지음/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작가는 천사지인과 칠정검 칠살도를 냈던 조진행님의 작품입니다. ^^ 처음 작품인 천사지인부터 대단한 수작을 만들어 내셨던 분이지요 ^^; 칠정검 칠살도 역시 무척 재미있게 읽었었지요.

이분의 소설은 다 주인공이 범상한 인물들이 아니지요. 거의 선인에 가까웠던 천사지인에, 너무 정신연령이 어려서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순수한 칠정검 칠살도의 주인공 금적신 역시 참 매력적인 캐릭터지요. ^^ 저는 개인적으로 칠정검 칠살도를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보다 보면 어느 정도 답답하기는 해도 귀엽기까지 하고 순수한 금적신을 응원하면서요 ^^;;

이번 기문둔갑에서는 굉장한 천재지만, 동생과 불화를 내지 않기 위해서 과거는 포기하고 기문둔갑을 배우게 된 왕소단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데 처음의 왕소단은 머리로만 사는 군사의 역할이었죠. 모산노모를 막기 위해서 무림맹의 백마단을 맡아서 그 당시 이른바 뒷처리반 내지는 주력 병력이 죽게 되면 들어서게 되는 일종의 땜빵병력;;;; 이었는데, 이들에게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진법을 다 숙련시키죠. 다른 주력병력들은 해내지 못했던걸 말이죠. 이로 인해 당대 천하제일인 이었던 권신 이정갑에게 자신이 배우고 있던 기문둔갑이 상단전에만 국한되게 단련이 돼서 몸의 균형이 안 맞다고 지적을 받고 그에게 내공심법을 전수받죠. 그리고 모산노모와의 일전이 끝나고 불완전하게나마 드디어 자신이 배우던 부적술을 쓸 수 잇게됩니다.

쩝 쓸데없이 줄거리를 요약하고 있는데;;;이건 이쯤에서 그만두기로 하고 ^^;; 이런 비슷한 소재의 소설은 예전에 설봉님이 쓰셨던 천봉종황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 이건 무덤을 어느 곳에 세울지 정하던 감여사가 주인공이었지요. ^^ 왠지 약간 비슷한 분위기도 나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의 무협소설들과는 다르게 기문둔갑 및 부적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요, 지금 8권까지 나왔는데 슬슬 결말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10권이면 이야기가 끝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전에 천봉종황기를 재미있게 보셨던 분이나, 아니면 조진행님의 소설을 재미있게 보셨던 분, 특이한 소재의 무협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셔도 후회 없을 듯 합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읽어도 워낙 글을 잘 쓰셔서 재미있게 읽으실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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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소설 입문

 원래는 이글루스에서 올렸던 글인데 여기로 옮겨왔습니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에 축구와 무협과 판타지 소설들을 주로 포스팅할 것 같아서요 ^^;;;  그동안 몇 개 없지만 그래도 가져옵니다...

에요근래 이래저래 시간이 없다보니 포스팅할꺼리가 없어서 생각하다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제가 읽었던 무협소설에 대해서나해보자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쓰기 시작합니다. ^^;;;  주로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무협소설 및 요근래 재미있게 읽고있는소설에 대해써볼까 합니다. ^^ 

에 쓰기 전에 제가 무협소설을 어떻게 보게됬나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처음은 그걸쓸건데요... 우선 시작은 초등학교 5학년정도???  당시 어떤이유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어찌어찌하여서 학교 교실에서누군가 비디오를 빌려와서 반친구들과 다같이본 영화가 있었으니...바로 "의천도룡기"!!!!!  에 그 이연걸 주연의영화입니다...지금도 재방송을 가끔 틀어주고 이걸보는 사람마다 꼭 이건 왜 후편 나온다면서 안나온다면서 투덜대는 명작이라고 할수 있죠 ^^;;  에 이 영화에선 소소가 제일로예쁘던구요 ㅋ    그래서 소설로 읽을때도 소소가 제일 좋더라는 ㅎㅎㅎ

아무튼 이걸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고 후속편을 기다리다가 잊혀져갈대쯤... 중학교 2학년정도??? 때 외할머니 생신이어서외가댁으로내려가 외삼촌 댁에서 자게됬는데;;; 제가 당시에 무협소설을 아니었어도 이런저런 소설을 많이 보던꼬맹이었습니다...주로추리소설이긴 했어도 ^^;;;   어쨋건 심심해서 머 볼책없나라면서 사촌형 방을 뒤지다 보니 영웅문이란책이 보이더군요....자세히 보니 3부라고 적혀있어서 이건 왜 3부만 있어라며 울상을 짓고 일단 1권을 꺼내서 앞부분 역자의말을 살펴보니 3부가 각각따로따로인 소설인데 연대랑 주인공들이 어느정도 이어져서 영웅문이라는 이름으로 한꺼번에 내게 됬다는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각 부의제목을 써주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게 3부의 제목이 의천도룡기라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ㅎㅎㅎ 초등학교때 재미있게 봤던 영화도 얼핏 떠오르면서, 오오 이거 봐야지...영화 뒷편이 안나와도뒷내용은 알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하면서 저녁을 먹기전부터 읽기를 시작했지요.... 제가 원래 책을 한번 보기 시작하면노뷁~~~ 이라서...새벽 한 2~3시 까지읽고있으니.... 불을 다 꺼버리더군요 ㅠ,ㅠ   눈물을 머금고 내일 다시 봐야지라면서....의천도룡기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리해서 무협소설을 처음에 접하게 됬죠... 의천도룡기.... 머 영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역시 읽다보면 여자 주인공중에선제일마음에 드는건 소소라는 ^^;;   제일 싫어하는건 역시나 주지약이고요.ㅎㅎ  소소가 대신 폐르시아 명교로 가게 됬을때는정말울컥해 버리면서 장무기 이 xx같은 시끼 라면서 속으로 열불나게 욕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ㅎㅎ 그리고집에 돌아오고 저 앞에도 썻다시피 제가 평소에 책을 많이 일던 편이라 자주가던 동네 적십자 마을 도서관??(이라고하기엔 규모가너무 작았긴 하지만;;;)에서 영웅문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영웅문은 못찾고 찾게된게 김용이란 이름으로 작가가써있던 작품몇개... 그래서 잽싸게 빌려서 읽었는데;;; 무언가 의천도룡기와는 많이 틀리더군요;;; 그래도 재미있게읽긴했습니다만...나중에 알고보니 예전엔 김용이란 작가이름으로 중국의 유명하거나 혹은 안유명한 작가들 그리고 우리나라 작가들이책을무지하게 냈더군요;;; 아마 그 중 하나일꺼라 생각합니다만...어쨋건 그때부터 무협소설에 빠지게 되서;;;;

당시 시험기간에 공부라곤 달랑 1~2시간 하고 무협소설만 보게되서리;;;; 시험기간에 학교에 가서 시험보기 전까지 책을펴서공부는 안하고 무협지를 읽고 있었다는..-_-;;;; 그런데 그런것 치고는 점수가 잘나왔던 편이라;;;옆에서 친구녀석들이이거집에선 밤새서 공부해온다음 학교와서 쇼한다고;;;; 이런넘들 제일 싫다고 마구 투정하던 생각이 드는군요 -_-;;;;흐음...

머 당시 무협소설을 안봤다면;;; 모르긴 몰라도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틀려졌을꺼라생각합니다만...orz  고3때까지무협소설을...보고 있었으니;;;;; 머 지금도 보는건 마찬가지지만요 ㅎㅎㅎ  아니 고3은둘째치고;;; 중국에 가서도 어케든볼려고 모뎀으로 다운받아서 보기까지 해서;;;이래저래 저의 공부인생에 트러블을 많이일으켰지요,.. 무협소설은,,,,크흠.....

에 그렇게 무협소설을 읽기 시작해서...와룡강 사마의 소설에도한창 빠져버렸던;;;; 그런 시절도 있었고 ㅋㅋㅋ 구하기 힘든김용님의 소설들을 어케어케해든 구해서 최대한 읽기도 하고.... 그게 지금까지 무협에서 손을 못때고 제1 취미가 되고있습니다.^^

중학교 당시의 소설들을 생각하면... 정말 그당시에는 김용, 양우생, 고룡정도의 중국작가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작품들은...달랑 3권인데다가 다 비슷비슷한 내용에;;;머랄까...솔찍히 몇 분 작가분을 빼면 볼만한게 거의 드물었는데;;; 기억이 잘은안나지만... 드래곤북스에서 나오던 무협소설과또 한 출판사;;; 에 기억이 영 안나네요... 아무튼 이 둘 출판사에서 만큼은정말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책을 고르고 있다고해야할지...아무튼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작가의 이름만 보고 책을고르던 저에게 출판사만 보고도 책을 빌리고, 그래도후회가 안남는 그런 좋은 시절이 있었지요 ㅎㅎㅎ 

지금은 드래곤북스가 더이상 안나오는것 같은데 ㅠ,ㅠ  많이 아쉽습니다...  요새는 다시 예전처럼 작가분을 보고 책을 고르고있다는.... 머 그 당시보다 좋은 한국작가분이 많이느셨는데;;; 보다보면 영 별로인게 출판되는거 역시 상당수라;;; 머고를것이 없어서 처음보는 작가의 작품을 고를땐 일단 한권만빌리곤 합니다...

 흐음...아무튼 쓸데없는 이야기만 썼는데요... 다들 무협소설 재미있게 읽으십니까??? 

이제부터는 이 무협 카테고리에선 제가 재미있게 읽었고, 또 읽고있는 책들을 간단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다시피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글을 맛깔나게는 못쓰지만... 에 거기다 오타도 많지만... 나름대로 읽은 책은 많으니;;; 열심히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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