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17

  1. 2007.10.20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9일
  2. 2007.09.08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7일
  3. 2007.09.06 요즘 땡기는 영화 두 편 (2)
  4. 2007.07.30 화려한 휴가를 봤습니다 (4)
  5. 2007.07.28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7일
  6. 2007.07.06 '비상 SE' DVD 7월 24일 출시 예정 (4)
  7. 2007.02.15 설 연휴 TV 영화 편성표 (4)
  8. 2006.12.28 비상 2만 관객 돌파~~~ (4)
  9. 2006.12.21 크리스마스에도 '비상'의 상영이 계속된다는군요. ^^ (6)
  10. 2006.12.17 정말로 만족스러웠던 영화 '비상' (12)
  11. 2006.12.06 영화 '비상' 개봉관 (8)
  12. 2006.11.06 라디오스타의 최곤;;;
  13. 2006.09.17 우행시 예고 (1)
  14. 2006.09.15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8)
  15. 2006.09.14 영화 '퍼즐'을 보고왔습니다 (6)
  16. 2006.05.28 다빈치코드를 보고 왔습니다. (15)
  17. 2006.03.28 스윙걸즈 (2)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7일

이 글은 serapp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7일 내용입니다.

신고
TRACKBACK : 0 COMMENT : 0

요즘 땡기는 영화 두 편

 요즘 죽어도 해피엔딩과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이 이상하게 땡기는군요. 하난 이미 개봉했고 하난 개봉 예정...

 죽어도 해피엔딩의 예지원 씨... 우연히 무릎팍 도사를 보고 나서 호감도 급상승해서 얼마 전에 올미다 극장판을 도서관에서 보고, 요즘엔 시트콤을 몰아서 보며 버로우타고 있습니다. (덕분에 블로깅도 -_-;;;) 280여편이라 넉넉해서 좋긴 한데 벌써 100회를 넘기니 편수 줄어드는데 눈물이 납니다. orz... 아무튼 덕분에 죽어도 해피엔딩도 많이 기대되는군요. ^^;; 조만간 혼자 조조로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이유없이 보고 싶더군요. 가끔 보긴 했어도 하이킥을 열성적으로 본 것도 아니라 나문희 여사님을 크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주유소 습격사건의 감독이 만드는 새 영화란 것도 보겠다 생각한 후에야 알게된건데 말이죠. 스토리 때문인가?? 아무튼 이상할 정도로 땡기더군요. ^^;; 추석 시즌 개봉이던데 친구들과 볼 일 있으면 이거 보자고 강력하게 우겨야겠습니다. ㅎㅎㅎ
신고
TRACKBACK : 0 Comment 2

화려한 휴가를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조조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작았던 관이지만) 꽤 많은 분이 보러 오셨더군요. 덕분에 조금 늦게 갔던 저희는 젤 뒤에서 그것도 구석에서 봤습니다. ;ㅁ;

 영화가 시작하고 보면서 눈에서 얼마나 눈물이 흐르던지... 10분에 한 번씩은 눈에서 주르르 눈물이 흐르더군요. ㅠ,ㅠ 이 영화가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게 얼마나 가슴 아프고 안타깝던지,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눈이 뻘건데다 불어 있어서;;; 조금 부끄럽기도 하더군요. >_<

 좀 뜬금없긴 해도 이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대체 대가리에 총 맞지 않고는 어떻게 일해공원이란 이름을 붙일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새삼 들더군요. -_-;; ㅅㅂㄹㅁ

 아무튼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이 영화 꼭 보세요. ㅠ.ㅠ 부족함을 지적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만, 5.18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또 영화, 조금은 신파끼가 있어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정말 이 영화는 꼭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면 좋겠다는 ;ㅁ;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 좋은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
신고
TRACKBACK : 1 Comment 4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7일

  • 블로그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 이번엔 무슨 키워드로 들어왔나 확인하니 네이버에 '조재진 이라크전 욕'으로 들어오시더군요. -_-;;; 난 그거 포스팅 한 적 없다구orz 오후 4시 30분
  • 도메네크와 베어백의 2MD 전술 : 웃... 나도 모르게 설득되고있어 ㄷㄷㄷ 오후 4시 31분
  • 내일 친구들과 조조로 '화려한 휴가' 보기로 했습니다. 영화가 기대가 되네요. 오후 5시 43분

이 글은 serapp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7일 내용입니다.

신고
TRACKBACK : 0 COMMENT : 0

'비상 SE' DVD 7월 24일 출시 예정

비상 SE
장외룡 감독, 임중용 외 출연/태원엔터테인먼트

 네24에서 예약판매를 하는군요. 가격은 19800원... 젠장 일주일만 먼저 보이지 ;ㅁ; 돈 다 써버렸는데 orz... 포인트 쓸 수 있게 알라딘으로도 예약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안 보이는군요. ;ㅁ; 일단 밥을 굶어서라도 돈을 맹글어봐야겠습니다. -_-ㅋ

그나저나 오페라로 네24에 들어갔더니 스크립트 에러 메시지가 좌좌좍 나오는군요. orz...

덧)알라딘에선 15% 할인으로 18700원이군요. 조금 더 쌉니다. ㅋ
신고
TRACKBACK : 0 Comment 4

설 연휴 TV 영화 편성표

2월 16일(금)
SBS PM 11:05 야연(장쯔이, 대니얼 우)
KBS2 PM 10:00 연애의 목적(박해일, 강혜정)

2월 17일(토)
KBS2 AM 00:25 홀리데이(최민수, 이성재)
AM 11:40 스타워즈 - 보이지 않는 위협(나탈리 포트먼, 이완 맥그리거)
PM 09:50 한반도(조재현, 차인표)
MBC AM 00:25 투모로우(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렌할)
PM 10:50 사생결단(황정민, 류승범)
SBS PM 09:45 왕의 남자(감우성, 이준기)

2월 18일(일)
KBS2 AM 00:30 국경의 남쪽(차승원, 조이진)
PM 10:15 박수칠 때 떠나라(차승원, 신하균)
MBC AM 01:00 상하이 나이츠(성룡, 오웬 윌슨)
PM 10:50 달콤, 살벌한 연인(박용우, 최강희)
SBS AM 00:00 썬데이 서울(봉태규, 고은아)
PM 09:35 맨발의 기봉이(신현준, 김수미)
PM 11:35 방과 후 옥상 (봉태규, 김태현)

2월 19일(월)
KBS2 AM 00:20 나의 결혼 원정기(유준상, 정재영, 수애)
AM 10:45 스타워즈 - 클론의 습격(나탈리 포트먼, 이완 맥그리거)
PM 09:50 청춘만화(권상우, 김하늘)
PM 11:55 미스터 소크라테스(김래원, 이종혁)
MBC AM 01:00 광식이 동생 광태(김주혁, 봉태규)
AM 10:30 일본침몰(쿠사나기 츠요시, 시바사키 코우)
PM 12:00 작업의 정석(송일국, 손예진)
SBS PM 09:35 투사부일체(정준호, 정웅인)

YB노멀에서 홍명보 님이 올려주신 편성표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하던 영화를 재탕에 삼탕, 사탕, 오탕... -_-ㅋ 이었는데, 그건 정말 옛말이 된 것 같군요. 나온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영화들에 볼 만한 영화도 참 많네요. 내일부터 시골에 내려가서 며칠 있을 것 같은데 영화 편성표 따로 적어두고 가야겠습니다. ^^;;
신고
TRACKBACK : 0 Comment 4

비상 2만 관객 돌파~~~

'비상' 2만 관객 돌파

 영화 '비상'이 2만 관객을 돌파했네요. ^^ 얼마 되지도 않았던 상영관에, 일부 지역에서만 개봉했던 걸 생각하면 선전을 하고 있다는군요. 꼭 국내 다큐멘터리 관객동원 기록을 경신[각주:1]하면 좋겠습니다. 비상 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지금 글을 맞춤법 검사를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span style="font-style: italic;"><span style="color: rgb(0, 0, 255);">이제까지 있던 것을 바꾸어 고치거나 운동 경기에서 이제까지의 기록보다 더 좋은 기록을 내는 것은 '경신' 이라 하고, 법적인 문서의 효력이나 기간이 끝난 것을 다시 새로 바꾸든가 연장하는 것은 '갱신'이라 합니다.</span> </span>라는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 [본문으로]
신고
TRACKBACK : 0 Comment 4

크리스마스에도 '비상'의 상영이 계속된다는군요. ^^

비상 블로그의 상영극장 공지

비상이 1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호평에 힘입어서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상영을 한다는군요. 시간이 안 나서 못 보시는 분들이 꽤 많던데 ;ㅁ;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계기로 많이들 보면 좋겠네요.  비상 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TRACKBACK : 0 Comment 6

정말로 만족스러웠던 영화 '비상'

 이전에도 비상 개봉관에 대한 포스팅이 있었지만, 정말 보고 싶었던 '비상'이 다행히도 집에서 가까운 강변 CGV에서 개봉을 해서 이번 주 토요일에 친구와 함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 (그 전날 다른 친구 생일이라 술을 마셔서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더군요;;;)

영화 개봉 전에도 이런저런 정보들로 알긴 했지만 '비상'은 스토리가 있어 그에 따라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 K리그 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따라다니며 찍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오히려 그래서 더욱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

기대를 받고 창단했지만 성적은 리그 최하위에서 다음 시즌 통합 1위를 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준우승을 한 K리그 팬들을 놀라게 하였던 기적 같은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바로 옆에서 찍은 영화인 데다가 일부 팀을 제외하고는 K리그 서포터라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감독님이 되길 원하는 장외룡 감독님의 성공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또 재정이 풍부하지 못한 팀이다 보니 선수들의 애환 역시 가슴에 와 닿더군요. (특히 김학철 선수의 따님은 정말 귀엽기도 하고, 가슴이 찡하게 하더군요. >_<乃)

이 좋은 영화를 다들 보면 좋겠는데, 영화 장르가 흥행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에, 축구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라 축구팬만 좋아할 것이란 이미지도 있을 것 같고, 등장하는 인물들도 스타라고 한다면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유명해진 김치우 선수에 K리그 팬들에게만 유명할 장외룡 감독님이어서 걱정이 앞서는군요. ;ㅁ; 이 영화는 축구팬이 아니더라도 정말 재미와 감동을 할 거라 자신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보세요. ㅠ.ㅠ

마지막으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영화감독을 인터뷰한 걸 링크 걸겠습니다. 영화를 본다음 인터뷰를 봤더니 아주 재미있네요. ㅡ>  인터뷰 보기   나중에 DVD로 인터뷰에 나왔던 다양한 영상들이 꼭 들어있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TRACKBACK : 0 Comment 12

영화 '비상' 개봉관

12/7일(목) 3개관 선 개봉
인천cgv
계양cgv
상암cgv

12/14(목) 9개관 후 개봉 + 기존 3개관 = 총 12개관
인천cgv (인디)
계양cgv
상암cgv (인디)
강변cgv (인디)
용산cgv
--------------
안양cgv
대전cgv
전주cgv
서면cgv
오리cgv
연수 시너스
메가박스 울산

출처 : 디씨 국축겔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니 디씨의 국축겔 글이 링크 걸려 있더군요. ^^;; 내일 상암에서 선개봉 하긴 하는데 가기엔 너무 멀군요. ;ㅁ; 14일에 강변으로 가서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인디)라는 건 무슨 소린가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고
TRACKBACK : 1 Comment 8

라디오스타의 최곤;;;

오늘 친구들과 메가박스에 가서 조조로 라디오스타를 봤습니다. 한달 전 쯤에 혼자 조조로 봤었는데 제가 늦잠을 잔 덕에 한번 더 보게 됐네요. ^^;;

 우행시의 경우는 두번째 봤을 때 스토리를 뻔히 아는 덕분에 나영 누님만 보고 즐거워했습니다만 orz.. 라디오스타도 재미나게 보고 왔지만 그런 점에서 좀 아쉽더군요. ^^;;

아무튼 영화를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엄한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_-a
바로 최곤은 츤데레 속성이다!!!!
영화관을 나오면서 그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참 엄한 기분이었습니다.  orz
신고
TRACKBACK : 0 COMMENT : 0

우행시 예고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예고편입니다. 이걸 보고 있으니 정말로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ㅠ,ㅠ 학원을 이번 달 까지 하니 다음달에 동내에서 조조로 봐야겠습니다. ^^;;;;; 정말로 나영씨 너무너무 예뻐요 ㅠ,ㅠ


신고
TRACKBACK : 0 COMMENT : 1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제목 그대로 영화 보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어제 퍼즐을 보고 난 이후여서 그런지 극과 극을 겪었다고 할까요? ^______^

조금 일찍 영화관을 들어갔더니 삼삼오오 들어오는 커플들에 상당한 정신적 대미지가 쌓이더군요. -_-;; 여자분 혼자서 보러 갔다면 모르겠지만 역시 남자 혼자서 이런 영화를 보는 건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ㅠ,ㅠ 완전소중 나영 씨만 아니었다면 혼자 영화관에선 절대 못 봤을 영화라는 생각이 들던데... 이 때문에 많은 솔로 남성 분들이 영화를 못 볼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_-ㅋ

1년 가까이 관심을 가졌던 영화여서 큰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요, 익히 알려진 공지영 작가의 원작 스토리에 두 주연배우의 너무나도 마음을 두드리는 연기, 또 너무나도 적절한 조연들의 연기 등 콩깍지가 씐 눈으로 봐서 그런지 흠 잡을 곳이 하나도 없던 영화였습니다. ^^

이나영 씨는 두 영화 연속으로 영화제 여우주연상으로 고고라는 느낌의 연기였고 ^^;;, 강동원 씨는 앞으로 꽃미남 보다는 미남 배우의 배우라는 수식어가 너무도 어울리는 연기를 보여줬네요. 시사회에서 두 주연들에 대한 극찬이 이해가 갔습니다. 이 두 배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라면 남자 혼자서 보기 참 어렵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신파로 분류될 만한 영화이다 보니 남자 혼자 혹은 남자끼리 보기가 영 어색하지요. 제 친구도 그 이유로 어제 이 영화 보기를 꺼려했고, 저 자신도 오늘 보려는데 영화관 내에서 커플들만 들어오는 것 같아서 영화 시작 전까지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하더군요. -_-;;;;;;; 아마 이 점이 흥행에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농담 아니고요. ^^;; 영화 끝나고 몇 번이고 더 보고 싶던데 영화관으로 다시 오는 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혹시나 나중에 남자끼리 보러 가도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_-;; 친구들 꼬셔서 또 보러 가고 싶군요. ^^;;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이나영 씨의 짤방으로 마무리하면서 이나영 빠돌이의 영화 감상을 마칩니다. ^^;;;;
Canon EOS-1Ds Mark II | Manual | 1/125sec | F/16.0 | 0.00 EV | 59.0mm | ISO-100

신고
Trackback 2 Comment 8

영화 '퍼즐'을 보고왔습니다

 기다리던 9월 14일, 1년 넘도록 기다리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개봉하는 날이
어서 같이 보기로 한 친구와 연락을 하고 강변 CGV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자꾸 이 영화를 남자 둘이 보기 싫다고 하길래 볼 영화도 없다면서 일단 표를 사러 갔는데 6시 20분의 영화 좌석 붙어있는 게 앞에서 두 번째 자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볼까 말까 살짝 고민을 하던 중에 그 고민을 말끔히 날려주는 소리, "방금 다 나갔습니다. -_-;;;" orz...... 다음의 시간대는 너무 늦어서 못 보겠고, 그래서 내일 4시의 영화가 무대인사가 잡혀 있길래 예약을 하고 내일 보려고 했는데 이미 매진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4시 30분으로 눈물을 머금고 예매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냥 가기 섭섭해서 새로 개봉하는 듯 한 '퍼즐'을 보기로 해 표를 끊고 저녁을 먹고 와서 입장을 했습니다.

스포일러 일까요???


신고
TRACKBACK : 1 Comment 6

다빈치코드를 보고 왔습니다.

 본래 그리 볼 생각은 없던 영화인데 친구가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냥 봤습니다. ^^;; 원래 볼 생각이 안 들었던 이유가 과도한 한기총의 홍보 탓이기도 했으니까요.

원작 소설을 한 1년 전 정도에 읽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요. 다만 이상하다고 생각된 건 여주인공 소피의 현저한 능력치 다운(응? 능력치??? -_-;;) 소설에서는 나름대로 활약을 하는데 영화에서는 몸을 쓰는 일을 제외하고는 별 도움이 안되는군요. 수수께끼는 랭던 혼다 풀어내고 말이에요. (특히 사일러스의 머리를 싸잡아서 바닥에 쿵쿵 내리 찍어 내릴 때는 꽤나 충격을 먹었습니다. -_-;;)

제가 기억하기에는 두번째 아나그램인 암굴의 성모는 어릴적 기억이 살아난 소피가 풀어내고, 비행기 안에서 두 겹인 크립텟스 중 첫 번째는 소피가 푸는데다, 꺼꾸로 써진 글자도 거울 없이 단번에 읽어내는 나름대로 능력 있는 여주인공이었는데 말이에요. 이상할 정도로 소피의 능력을 다운시켜놨더군요.

아무튼 영화를 보고 사서 느낀 점은 소설을 읽고 난 후라면 나름대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설을 안 읽어본 관람객이라면 과연 어떨지 조금 의문이군요.
신고
TRACKBACK : 0 Comment 15

스윙걸즈

 어제가 개봉이었던거 같은데, 평일이어서 그런지, 일본 영화여서 그런지 매진은 안 된듯 하더군요 ^^;;  어찌되었건 정말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왜그런지 아는여자 이후로는 영화관에서 본 영화들이 다 그럭저럭 아니면 최악이었는데 말이에요^^;;

영화를 보면서 이건 왠지 만화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화에서 나옴직한 상황들이 나옴직한 다소 과장된장면들, 꽤나 독특한 캐릭터들... 그렇다고 그런 부분이 거슬리지 않고 재미있던 것 같네요. 자토이치를 제외하면 처음보다싶이 한일본 영화인데, 앞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가 기대됩니다. 새삼 박치기를 보고 싶군요. 이걸 같이 본 친구가 박치기도 보고싶어졌다고 하던데, 아직까지 상영하고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하면 좋을텐데요...

영화는 처음에는 만화같은표현으로 재미있게 가다가 끝으로 갈수록 머랄까요? 전형적이다 할 수 있는 일본 만화의 감동물이랄까요? 다같이 성장하고, 엉터리나다름 없었던 밴드가 실력을 쌓아가고, 그러다 포기했었던 친구들도 돌아오고... 마지막에는 연주회까지 ^^;;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끌고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히려 그런 어색하다 싶이 한 스토리가 엉뚱한 주인공들과 결합되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의 연주는 절로 흥겨워서, 다른 재즈 음악들에도 관심이 가더군요 ^^;;  제가 귀가 얕아서영화던 드라마던 머 하나 재미있게 보면 그에 관련된 것 까지 관심이 가서요. 덕분에 주위 사람들이 얕고 넓은 지식이라고들하죠^^;;

혹시나 요근래 볼 영화 없나 싶으신 분들은 가볍게 웃을 만한 영화로 추천을 드려요.
신고
TRACKBACK : 0 Comment 2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