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해당되는 글 36

  1. 2010.03.25 방송사가 언제부터 k리그 중계를 해줬다고 (4)
  2. 2009.07.05 동궈 또다시 헤트트릭
  3. 2008.08.27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6일 (2)
  4. 2006.07.10 이탈리아의 우승으로 이번 월드컵은 막을 내렸습니다. (4)
  5. 2006.07.05 이탈리아 결승 진출!!! (5)
  6. 2006.06.28 브라질과 가나의 경기 종료 (4)
  7. 2006.06.28 브라질과 가나의 경기 전반 종료 (2)
  8. 2006.06.27 정말로 이번 월드컵 심판진은 역대 최악으로 보입니다. (4)
  9. 2006.06.24 심판 이 ㅅㅂㄻ (6)
  10. 2006.06.18 가나의 2:0 승리 (4)
  11. 2006.06.18 체코와 가나의 전반전 (2)
  12. 2006.06.17 네덜란드와 코트디부아르 전반 종료 (2)
  13. 2006.06.17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관광 ㅠ,ㅠ (4)
  14. 2006.06.14 참으로 잘나신 분들이 많습니다. (14)
  15. 2006.06.13 이탈리아와 가나의 경기 (6)
  16. 2006.06.13 이탈리아와 가나의 경기 전반전 감상
  17. 2006.06.13 호주, 기적의 역전승 (6)
  18. 2006.06.12 이제 한시간 후면 일본과 호주의 시합이 있군요. (2)
  19. 2006.06.12 내일있을 토고전의 예상 출전 선수들 (5)
  20. 2006.06.12 드디어 인터넷 연결 ㅠ,ㅠ (7)
  21. 2006.06.05 완패입니다. ㅠ,ㅠ (12)
  22. 2006.06.05 한국 대 가나 전반전 (4)
  23. 2006.06.02 한국 대 노르웨이 평가전 (8)
  24. 2006.06.02 한국 대 노르웨이 전반전 경기 (5)
  25. 2006.06.01 빨리 자야겠습니다. (6)

방송사가 언제부터 k리그 중계를 해줬다고

기사 링크

 난처한 입장에 놓인 연맹 관계자는 "방송중계권의 경우 방송사들과 내부 조율을 이미 마쳤으나 방송사들이 월드컵 중계권과 연계해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고 했다. KBS와 MBC가 남아공월드컵 중계권자인 SBS가 월드컵 중계를 3사 공동으로 하지 않을 경우 K-리그 중계까지 안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일이 어렵게 됐다는 얘기다. 5월 시작하는 리그컵 대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 문제 또한 협상중이라고 했다.


 아주 성질이 뻗치게 만드는군요. -_-ㅋ 언제부터 자기들이 k리그 중계를 해줬다고 그걸 걸고 넘어지나요. 저딴 소리 하는 꼬라지를 보니 월드컵 그냥 sbs에서 독점이나 해버려라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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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궈 또다시 헤트트릭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15172

골 장면은 위 링크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익스(-_-ㅋ)로 들어가셔서 팝업뷰어로 보시면 됩니다.

 이전부터 이동국 선수의 팬인지라 요즘 골포풍 소식에 너무 기분 좋습니다. >_<乃 그동안의 안 좋은 선입견 + 유럽에서의 실패 때문에 폄하를 당하는 선수인데, 꼭 다시 국가대표에 뽑혀서 그동안의 한을 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ㅅ;

 그나저나 왠지 저번 월드컵 직전과 분위기가 비슷한 게 이럴 때 부상을 조심하기 바랍니다. 이동국 화이팅~~

사족) 유럽에서의 실패 때문에 국내용 어쩌고 하는 건 그럭저럭 참고 넘어가겠는데, 역대 국가대표 득점 10위 안에 들어 있는 선수보고 국대에서 골을 못 넣는다고 하는 사람은 뭔지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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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6일

이 글은 파스크란님의 2008년 8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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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우승으로 이번 월드컵은 막을 내렸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군요. 요즘 이런저런 일로 정신이 사나워서 영 포스팅을 할 수가 없더군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제가 응원을 하던 이탈리아가 우승을 한 김에 포스팅을 합니다. ^^;;

그래도 이번 월드컵 결승전인데 봐야지 하면서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일어나서 TV를 켰는데 미리 알고 있었지만 주심 얼굴을 보니 맘이 좀 상하더군요. -_-;;;

경기를 시작하고 얼마 안 있다가 터진 패널트킥... 그런데 이거 제가 이탈리아 팬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반칙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션 같던데 패널이 불려서 심판 욕만 겁나게 했습니다. -_-;; 그러다 얼마 후에 마테라치 선수의 헤딩슛으로 동점~~~

하지만 나름대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는데도 불구하고 후반 40분 경에는 저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면서 경기를 보고 있어서 내일 알바도 가야 하고 해서 그냥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결과를 보니 1:1로 경기는 마치고 승부차기에서 결국 이탈리아의 우승이더군요. ^^ 대단한 건 필드골을 한골도 안 내줬다는 점이겠지요. 정말로 굉장하다는 말 밖에는...

이제 이렇게 월드컵이 끝났군요. 초반에 나름대로 열심히 봤지만 계속되는 심판의 오심들 덕분에 16강전 이후로는 의욕이 영 떨어져서 경기를 거의 안 봤는데 다음 월드컵에서는 이런 일이 최소한으로 줄었으면 싶네요. 이번 월드컵에서 뛴 모든 선수들 정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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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결승 진출!!!

 

오늘 아르바이트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새벽에 보는 건 포기를 했는데 아침에 뉴스를 보니 이탈리아가 연장 후반에 2골을 넣으면서 독일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조별예선에서 이탈리아와 가나의 경기를 보면서 내심 이 정도 전력이면 우승도 노려볼 만 할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 결승전에 진출을 했네요. >_<  우리나라에선 많은 분들이 이탈리아를 싫어할지 모르지만 저는 이탈리아 팬이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 요새 세리아A가 승부조작 건으로 뒤숭숭한데 우승을 해서 그 충격을 덜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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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가나의 경기 종료

결국 가나가 3:0으로 져버렸습니다. ㅠ,ㅠ 전반전 2:0 상황을 뒤집기는 어려웠지만 월드컵 전 평가전에서 후반전에 우리나라를 밀어 부치던 팀이어서 그래도 기대를 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뛰어난 공격수만 있었어도 orz

그나저나제가 응원하는 팀은 자꾸 떨어지기만 하는군요. -_-;;;;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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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가나의 경기 전반 종료

전반전은 호나우도와 아드리아노의 골로 2:0으로 브라질이 앞선 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전에도말했지만 저는 가나의 우승을 기원하고 있는 터라 ^^;; 열심히 가나를 응원하고 있는데 정말 골이 안 터지는군요. ㅠ,ㅠ 이 가나팀에 에투 선수나드로그바 선수 혹은 아쉬운 데로 아데바요르 선수라도 있으면 정말 충분히 우승할 전력인데 공격진의 골 결정력이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하지만 그 점만 제외한다면 정말 흠잡을 데가 별로 없는 전력입니다. 더구나 에시앙선수가 빠졌음에도 미들진의 경기력은 최고네요.

그나저나이번 경기는 주심의 판정 보다는 부심이 영 불안해 보입니다. 첫 번째 골 장면에서 바뀐 오프사이드 룰에선 오프사이드가 아닌 게 맞는 것 같기는한데, 오프사이드였던 선수와 호나우도 선수가 너무 붙어있어서 이건 오프사이드를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이건 오심이라는 게 아니라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벌어진 브라질의 아드리아노 선수의 찬스는 제 눈엔 오프사이드로보이는데 말이죠; 부심의 깃발은 안 올라가고, 다행히 아드리아노 선수의욕심 덕에 실점은 면했습니다만

또 다음에있던 가나의 기안 선수의 찬스에선 분명히 오프사이드가 아닌 걸로 보이는데 영 미심쩍습니다 -_-;;;

에휴브라질을상대로 전반에 2:0이라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는 있지만 정말 힘들어 보이는군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역전을 노렸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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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번 월드컵 심판진은 역대 최악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와 스위스의 경기 뿐 아니라 제가 월드컵을 보기 시작한 첫 경기인 아르헨티나와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서도 기억은 안 나지만 오심이 엄청 거슬렸었고, 일본과 호주의 경기에서는 골키퍼 차징이 골로 되지를 않나... 그리고 우리나라와 스위스의 경기에서 제일 황당했던 판정 중 하나인 어드벤티지 룰(철자가 정확히 머지;;;;)을 적용시켜놓고 공이 끊기니 다시 스위스의프리킥을 제 기억에만 2번이나 주더군요. -_-;;; 보다 보다 그런 판정은 처음 봤습니다. -_-;;

그리고 기억에 남지 않는 오심이 너무도 많네요. 이번 월드컵은 아르바이트 때문에 저번과는 다르게 많은 경기를 못 봤었는데, 어째 본 경기마다 신경에 엄청 거슬리는오심이 잦아서 더더욱 월드컵 경기를 안 보게 도는 악순환이 ㅠ,ㅠ

정말 판정을보고 있노라면 악명 높은 K리그의 심판진을 데려다 놓아도 저거보다는 더 낳지 않을까 싶더군요. K리그 심판진은 파울을 조금 상황에 안 맞게 분다싶어서 그렇지 오심으로 거슬리는 부분은 별로 없던데 말이에요. (이건 익숙해져서 그럴까나 -_-;;)

아무튼 여러모로마음에 안 드는 월드컵입니다. -_-;; 지금은 개인적으로 가나의 우승을 기원하고 있는데 잘나신 유럽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멋지게 아프리카 팀이우승을 했으면 좋겠네요. 가나와 독일, 혹은 가나와 이탈리아의 결승전을 강력하게 희망합니다. ^^;;

그나저나조금 있다가는 스위스와 우크라이나의 경기가 있는데 과연 어떤 판정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비록 밀란을 떠나서 조금 안타깝기는 해도 셰바가확 헤트트릭이나 기록해 줬으면 좋겠네요;;;


잡설) 그나저나 왜 자꾸 이아퀸타 선수만 쓰는건지... 제발 쓰나미도 피해가는 우리의 슈퍼 피포를 써줘요 리피 감독 ㅠ,ㅠ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아퀸타는 무언가를 해 줄 것 같은 기분이 전혀 안 든다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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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이 ㅅㅂㄻ

 대체 그게 왜 오프사이드가 아닌데 이 갬얼배ㅣ;거사ㅣ;가ㅣ;ㅘㅣ;러ㅏㅣ;ㅇ러ㅏㅣ;ㅇㄹ허비;ㅇ허ㅣ;

어느정도 우리한테 불리한 판정은 각오를 했지만 이건 완전 대놓고 편파 판정이자나 이 개쉑ㅇㅁ후ㅏㅣㅇ러ㅏㅣㅓㅎ라ㅣ;ㅓㄹ나ㅣ;어ㅣ;허ㅣㅓㅣ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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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2:0 승리

 결국 우세한 경기 속에서 가나가 2:0으로 승리를 하는군요. 체코는 미국을 상대로 출발이 좋았지만 이번 1패로 순식간에 예선 탈락의 위기에 처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탈리아가 미국에게 잡히지 않는 한 정말로 위험해졌네요.

그리고 가나는 정말 강했습니다. 수비진, 미들진, 공격진 모두 흠잡을 곳이 없네요. 만약 체흐 콜키퍼가 아니었다면 죽음의 조에서 또하나의 관광 경기가 될 뻔 했는데... 체흐 키퍼 너무도 잘 막더군요 -_-;;; 그나저나 이런 팀을 상대로 거의 찬스를 안 내준 이탈리아의 수비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과연 미국전은 어떤 경기를 보여줄런지... 원래는 그냥 자려고 했는데 그냥 지금부터 한 시간이라도 자둔 후에 봐야할 듯 하네요 ㅠ,ㅠ 내일 아르바이트 가야 하는데 orz....

아무튼 또 하나의 죽음의 조인 E조는 과연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궁금하군요. 미국은 과연 3패를 기록할지, 아니면 죽음의 조로써의 면모를 보여줄지...

그나저나 이제 내일이면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경기로군요. 슬슬 떨려오고 있습니다. 3전 전승을 향해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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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 가나의 전반전

 많은 분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가나가 1:0으로 리드를 하면서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이게 단지 스코어 뿐 아니라 경기 내용면에서도 체코에 우세한 경기속에서 전반이 끝났습니다.

제도 원래 체코 팀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저번 이탈리아와의 경기, 특히 전반전의 경우 제가 지금껏 본 축구 경기 중에서 가장 훌륭했던 경기여서 체코 보다는 가나를 응원하면서 경기를 보고 있는데요 ^^;; 가나 정말로 잘하는군요.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도 그랬고,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도 그랬지만 탄탄한 미드필더는 물론이고 수비진의 수비력도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오늘은 체코가 이탈리아보다는 수비력이 약해서 그런지(이 팀보다 수비력 좋은 팀을 찾는게 힘들긴 하죠 -_-;;) 공격도 이탈리아전 보다는 훨씬 날카롭네요.

특히 가나의 미들진은 수비력, 패싱력, 개인기, 움직임, 템포 조절 무엇 하나 흠잡을 곳을 찾아볼 수 없는 탑클레스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름높은 체코의 미들진이 계속해서 밀리고 있군요. 이 덕분에 가나는 계속적인 찬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과연 체코가 후반전에서도 계속해서 밀리는 경기를 할지, 아니면 우세한 경기를 풀 수 있을지는 체코의 미들진이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냐가 관건으로 보이네요. 특히 네드베드 선수는 나이탓인지 컨디션이 조금 안좋아 보이네요 ㅠ,ㅠ  날씨가 워낙에 무더워서 나이를 속일 수가 없는 걸까요...

확실히 체코에 얀 콜러 선수나 바로시 선수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답답한 경기는 아니었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도 196Cm나 되는 로크벤츠 선수를 전혀 활용 못 하고 있군요. 이정도 키의 선수라면 좀 더 활용해야 할텐데, 너무 미들진의 숏패스나 중거리 슛으로만 경기를 풀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후반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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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코트디부아르 전반 종료

 네덜란드가 2:1로 앞서면서 전반을 마쳤습니다.

전반 초반에는 코트디부아르가 분위기를 주도해가면서 우세한 경기를 펼쳤었는데, 반 페르시 선수가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골로 연결하면서 네덜란드의 첫 번째 슈팅을 골로 기록하면서부터 코트디부아르가 흔들리더니 결국 루드에게 추가골을 내주더군요. 역시 아프리카 팀은 그놈의 분위기라는 게 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늦지 않은 시간에 추가골을 넣으면서 다시 좋은 분위기를 잡아가는군요. 몇 번의 좋은 찬스도 나오고 말이에요. 후반전에서도 팽팽한 경기가 될 걸로 예상이 됩니다. ^^;; 그나저나 코트디부아르는 드로그바 선수가 카드를 받아서 다음 경기에 출장을 못하게 됬네요. 머 이번 경기에서 이기던지 최소 비겨야 그 다음을 노려볼 수 있겠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두 팀 다 재미있는 경기를 하는군요. 그리고 후반전엔 반 더 바르트 선수가 투입이 될 것 같은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예전에 CM을 할 때 젊은 플레이메이커 중에서 자주 오퍼를 찔러 넣었던 선수였는데 말이에요 ^^;; 아무튼 후반전에서도 재미있는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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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세르비아 관광 ㅠ,ㅠ

 저는 4:0까지 보다가 차마 더는 못 보겠어서(예전에 5:0 생각이 나서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세르비아 너무 불쌍해요 ㅠ,ㅠ) 그만 봤는데 결국 6:0으로 경기를 마쳤군요......

이번 월드컵의 아르헨티나는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입니다. 더구나 후보로 있던 메시 선수와 테베즈 선수가 각각 1골씩 넣고, 또 메시 선수는 들어오자마자 어시스트까지 -_-;; 아직까지 아이마르 선수는 나오지도 못 했군요 orz...

그나저나 아르헨티나는 그 짧은 패스들이 정말 무섭네요. 개인기가 브라질에 뒤지지 않을만한 팀인 주제에 이런 위협적인 짧은 패스웍이라니 -_-;;; 만화에서나 보던 팀이었습니다. 선수끼리 눈으로 대화하고, 보지 않아도 동료 선수들의 위치를 알아서 패스하고;;; 특히 2번째 캄비아소의 골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야말로 예술적인 골이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ㅠ,ㅠ

엄청난 경기 결과에 딱히 쓸 말이 생각이 안 납니다. 역시 전반전 끝나고 전반전 감상이라도 썼어야 하는데;;; 결과가 나오고 보니...할 말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팀과 접전을 벌이고 1:0으로2:1로 아쉽게 패한 코트디부아르는.... 네덜란드가 걱정이 되네요 -_-;;;; 1시 경기가 정말로 기다려집니다.(끄응..  2:1을 1:0으로 착각했네요. 이런 정신머리 하고는 -_-;;;)

덧) 이런 크레스포가 후보라;;;;;; 첼스키...너무하자나~~~~크레스포 이제 밀란으로 컴백하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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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잘나신 분들이 많습니다.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면서 역전 승리를 기뻐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보면서 나름대로 여론이란걸 듣고 보니 정말 잘나신 분들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_-;;

그분들은 역전승 한걸로는 영 모자란가 봅니다. 경기내내 완벽한 우세속에 상대방의 위협적인 공세 없이 완벽한 승리를 일궈내기를 바라는 모양이더군요. -_-;; 제 아무리 브라질이라 하더라도 그 어떤팀을 상대로 위협적인 혹은 실점을 할 수도 있는 일이고, 월드컵이라는 경기에서는 승리를 위해 걸어 잠글 수도 있는 일입니다. 역전승을 기뻐하면 그만이지 멀 그리 잔말들이 많은지 -_-;;; 솔직히 자기가 남들보다 안목이 뛰어나다, 냉정하다는 걸 과시하려 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_-;;

그놈의 잘나신 비판을 하고 싶다면 승리의 여운을 충분히 만끽한 후에 내일이나 모래 해도 충분합니다. 오늘은 그냥 다들 승리를 축하하며 기쁜 마음으로 즐긴다면 충분하겠죠...

에잉... 전반전에 뒤지는 상황에서 속이 타서 맥주를 들입다 부어댔더니 영 머리가;;;; 아무튼 술취한 상태의 포스팅이라 제멋대로이니 이해해 주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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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가나의 경기

 결국 2:0으로 이탈리아가 승리를 했네요. 후반전은 체력적인 문제 때문인지 전반전만큼은 치열하지는 않았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정말 명경기였습니다.

미드필더 지역에서의 수준 높은 공방전으로 두 팀 모두 치열한 싸움을 벌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이탈리아가 조금씩 리드를 하는 모습이더군요. 이탈리아는 예전처럼 완전히 걸어 잠그는 플레이는 하지 않고 단지 수비에 중점을 두되 역습때는 확실히 올라와서 슈팅으로 마무리를 짓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나도 경기 막판까지 이탈리아와 대등하게 싸우면서 동점 및 역전을 노렸지만 수비진에서 한순간의 실책으로 결국 추가골을 먹히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 두 팀의 경기는 다른 팀들보다는 후반에 체력적인 문제가 그리 안 보이던 경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월드컵 경기들을 보면 다들 전반엔 잘 뛰다가 후반에 가면 두 팀 모두 체력적 문제를 드러내던데 과연 오늘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개인적으로는 진즉에 2:0 내지는 3:0을 만들어서 프랑스전에 대비해 체력을 비축하는 싸움을 했으면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오늘 지켜봐야겠지요. ^^


아무튼 이 E조는 정말 재미있겠네요. 나머지 팀들에 비해 미국의 약세로 보이는데 과연 체코와 이탈리아가 올라가게 될지, 아니면 가나가 끝내 진출하게 될지, 아니면 모두의 의표를 찌르고 미국이 올라갈지... 공은 둥글다 보니 예선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겠죠. ^^;; 

이제 오늘 있을 우리나라와 토고와의 경기, 프랑스와 스위스의 경기에 벌써부터 두근두군 합니다. 이제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친구 녀석들과 맥주를 마시면서 축구 경기를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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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가나의 경기 전반전 감상

 이탈리아가 피를로 선수의 골로 1:0 리드를 하며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이 경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로 수준 높은 경기구나 입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번 독일 월드컵 많은 경기를 놓쳤지만 그래도 이 경기만 한 경기가 있었을는지... 명경기였다던 아르헨티나와 코트디부아르의 경기 정도를 제외하면 지금껏 최고의 경기가 아닐까 싶은 전반전입니다.

공 점유율도 정확히 50:50이고, 패스 성공률은 각 팀이 75%와 74%... 정말로 어마어마한 패스 성공률이네요. 그것도 백 패스가 거의 없는 경기였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놀랍습니다.

투 팀 모두 굉장한 실력을 보여주는데, 이탈리아가 리드하고 있는 이유는 이탈리아 공격진의 실력이 가나보다는 나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득점 장면은 코너킥에 이은 피를로 선수의 슈팅이지만요. 세리아A의 득점왕 루카 토니 선수는 정말 굉장하네요. 다음 시즌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뛰어줬으면 싶습니다. 그 커다란 키에 스피드도 상당하고 움직임도 넓고, 슈팅력도 강력한데다 드리블 실력까지... 세리아A에서 30골을 넣은 공격수가 과연 어떤 선수일지 궁금했는데 정말 굉장하네요.

공격진의 무게감을 제외한다면 이탈리아의 호화 멤버 미들진을 상대로 팽팽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나 선수들도 정말로 굉장하고요. 특히 가나에서의 에시앙은 정말로 좋은 선수네요. 좋은 수비력에 우리나라와의 시합에서도 보여줬던 경기 조율 능력, 적절한 볼배급, 월패스에 의한 빠른 공간침투 등 자신의 몸값이 결코 벙튀기 된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있군요.

아무튼 이 경기를 못 봤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은데 졸음을 떨쳐내고 일어나 본 게 정말 다행이군요. 원래 제가 이탈리아 팬이긴 해도 이번 월드컵에선 가나와 코트디부아르가 마음에 들어서 두 팀도 응원하려고 했던터라 두 팀 모두 잘하라는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과연 이 정도의 공방전을 후반 막판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는지, 정말로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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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적의 역전승

 결국 3:1로 호주가 일본에 역전승을 하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전반전에 개인적으로 오심으로 생각되는 상황으로 골을 먹고 경기 내내 밀리는 분위기였는데 결국 막판 6분 동안 3골을 몰아치면서 역전승!!! 축구의 가장 큰 진리인 공은 둥글다를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경기 초반엔 엇비슷한 경기에서 조금 호주의 우세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골키퍼 차징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휘슬이 안 불리면서 일본의 센터링이 그래도 골로 연결이 되었죠. 그 이후로 호주는 승리를 위해 적극적인 공세로 나갔지만 오히려 일본의 역습에 흔들리면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이 장면에서 3백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보통 치고받는 경기나 수세적인 상황이면 몰라도 적극적인 공세에 나갈 때면 역습시 사이드에서 빈공간이 반드시 라고 할 정도로 발생을 합니다. 그동안 우리 국가대표의 경기에서 약팀과 상대할 때 공세로 일관을 하다 역습으로 골을 먹고 지는 경우가 발생한 이유는 이게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미들진의 패스가 좋은 일본은 역습시 이런 호주의 사이드를 철저히 공략을 하면서 수세이지만 오히려 호주보다 더 위협적인 모습을 경기 막판까지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축구에서 중요한 건 역시 골, 특히 넣을 수 있을 때는 반드시 넣어줘야지 그게 안되면 어떤 경우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걸 보여주는 이번 경기였습니다. 일본은 역습으로 정말 좋은 찬스가 많았지만 죄다 놓치면서 결국 패배의 빌미를 마련했지요. 일본의 골 결정력은 정말 안습입니다. 득점 상황도 제대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말이죠. -_-;;; 우리나라는 넣어줄 상황에서는 확실히 넣어줘야 할 텐데 말이에요.

아무튼 히딩크 감독의 마법이 다시 한번 발휘된 경기였습니다. 골을 넣은 두 선수가 모두 교체 투입된 선수이니 감독 칭찬을 안 할 수가 없겠죠. 과연 이번 월드컵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일본의 경기를 봤더니 우리나라의 경기가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내일 경기에서 토고를 시원하게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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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시간 후면 일본과 호주의 시합이 있군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호주를 응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 물론 호주를 응원하고 있고요. 과연 이번 월드컵에서는 히딩크 감독의 마법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일본과 호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늘은 미국과 체코, 이탈리아와 가나의 경기가 있는데요, 내일 아르바이트를 나가야 하는 관계로 눈물을 머금고 미국과 체코의 경기를 포기해야겠네요. ㅠ,ㅠ 일본과 호주의 경기, 이탈리아와 가나의 경기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우선 10시에 있는 일본과 호주의 경기에서 히딩크 감독이 이번에는 호주를 어떤 팀으로 조련시켰나가 궁금하네요.

Australia: Schwarzer, Neill, Moore, Culina, Wilkshire, Emerton,
Grella, Bresciano, Chipperfield, Kewell, Viduka

Subs: Aloisi, Beauchamp, Cahill, Covic, Kalac, Kennedy, Lazaridis,
Milligan, Popovic, Skoko, Sterjovski, Thompson

Japan: Kawaguchi, Komano, Miyamoto, Santos, Tsuboi, Nakazawa,
Fukunishi, H, Nakata, Nakamura, Takahara, Yanagisawa

Subs: Doi, Endo, Inamoto, Kaji, Maki, Moniwa, K, Nakata, Narazaki,
Ogasawara, Oguro, Ono, Tamada

위가 호주와 일본의 출전명단 (출처 : 사커월드)인데요, 호주는 키웰과 비두카, 에머튼 선수 정도가 제가 아는 선수들이네요. 특히 키웰 선수는 부상으로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안 좋은 시즌을 보냈는데 월드컵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일본은 독일전에서 2골을 뽑은 다카하라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도 골을 넣어줄 수 있을지... 나카타 선수가 어느 정도 모습을 보여줄지 보고 싶네요. 그런데 이나모토 선수와 오노 선수는 교체 멤버로 들어가 있군요.

군대에 있던 2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 아직까지 선수들을 잘 모르겠네요. 군대 가기 전까지만 해도 CM2002K에 미쳐 있어서 대부분의 선수들 소속팀에 포지션, 국가 정돌르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_-;;; 요근래 본 EPL의 선수들에 대한, 그것도 맨체스터와 토튼햄 위주의 선수들 정도만 적당히 알고 있고 나머지는 영 모르겠습니다. -_-;; 호주의 비두카 선수만 해도 군대 가기 전까지 리즈에서 나올 예정이어서 여러 팀들이 노리고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새는 월드컵 전까지는 별 소식도 못 들어봤었고, 무엇보다 네덜란드의 클루이베르트 선수는 대체 어디로 갔는지;;;; 바르샤에서 뉴캐슬로 이적해서 원톱으로 돌아와서 시어러 선수의 뒤를 이으며 부활하려나 했더니 감감 무소식이고 말이에요;;;

아무튼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좀 더 알아 나가야 겠네요. 그래도 축구 선수들 알려면 CM 아니 이제는 FM이 최고인데 도저히 다시 할 엄두가 안나네요... 대학교 반년 이상을 CM으로 말아먹었던터라...

아무튼 오늘 경기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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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있을 토고전의 예상 출전 선수들

 예전에 썼던걸 조금, 아니 많이 수정을 해서 다시 쓴 글입니다. 축구팬이라는 녀석이 월드컵이 시작됬는데 축구 관련 포스팅은 하나도 안하고 있는게 난감해서 이거라도 올려봅니다;;;;;
 
설기현   -    조재진    -    이천수

박지성
 
이을용    -     김남일

이영표  -  김진규  -  김영철  -  송종국
   
이운재

내일 있을 토고전에 대한 제 예상 멤버들입니다. 그래도 내일 나올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라기보다는 제게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더 많이 적용된 멤버들입니다. 부상 멤버 없이 모두 다 출장 가능한 선수라는 가정하에 써본 거니 재미로 봐주세요 ^^

그리고 언론에서 3-4-3으로 연습을 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개인적으로 4-3-3을 계속 써웠으면 하는 바람인지라 4-3-3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우선 원톱으로는 안정환 선수보다는 조재진 선수를 두었습니다. 안정환 선수의 선발 출장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지만 그래도 조재진선수가 미리 나와서 수비진의 체력을 소진시킨 다음 안정환 선수가 교체 투입되는 쪽이 더 위협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이천수선수와 설기현 선수의 크로스를 헤딩하기에도  더 위협적이고 움직임이 폭넓은 선수이니만큼 윙포워드, 그리고 공미 자리에 있는박지성 선수의 침투도 효과적일 것 같고요.

양 윙포워드로는 설기현 선수와 이천수 선수입니다. 처음에는 박주영선수를 생각했었지만 가나전을 보고 박주영 선수는 아직 선발보다는 조커로 나오는 편이 더 위협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동안 어느 정도는 컨디션을 끌어올린 설기현 선수를 쓰는 게 더 낫을 듯 하네요. 이천수 선수야 가나전정도를 제외한다면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그리고 가운데 미들은공격형 미드필더엔 박지성 선수 (박지성 선수의 공미 자리는 토고전까지만 위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머지 경기에서는 박지성선수의 부담을 조금 줄여주고 그 공격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윙포워드로 기용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프랑스와의경기에서는 비에이라 - 마케렐레 라인에 대항해서 좀 더 수비적으로 미들진을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두명은 너무도 듬직한 선수들이죠. 이을용 선수와 김남일 선수입니다. 이을용 선수의 최근 모습은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라 해도과언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는데 제발 부상 없이 끝까지 뛰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표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는 박지성선수보다는 이을용 선수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김남일 선수가 출장해서 이을용 선수의 공격전개 부담을 덜어줄겁니다.

포백 라인 중 왼쪽 풀백은 이영표 선수가 부상이 아닌한 확정적으로 보입니다. 김동진 선수도 출장을 못하니 오른쪽으로 나올 일도없겠고요. 그리고 중앙 센터백에는 가장 안정적으로 판단되는 김진규, 김영철 선수가 낫을 듯 싶습니다. 최진철 선수가 제공권에서는앞서지만 그래도 무언가 실책 비슷한 걸 종종 보여줘서 영 불안합니다. 특히 그 실책들이 마크하다 놓치는 장면보다는 주로 전방으로패스를 연결해줄때 끈기는 장면이 많아서 말이에요. 그리고 오른쪽 풀백은 어느정도 컨디션이 회복한 송종국 선수입니다. 아직 완전한모습은 아니지만 수비만 두고 본다면 많이 나아진 모습이어서 다행입니다. 부디 이번 월드컵동안 완전히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ㅠ,ㅠ

골키퍼야 부상이 없는 한 이운재 선수가 출전을 할텐데 잉글랜드와 파라과이의 경기를 보고 많이 불안해졌습니다.이운재 선수가 불안하다기보다는 만약 이운재 선수가 부상이라도 당한다면 김용대 선수나 김영광 선수가 교체 투입을 해야 할 텐데평가전에서도 많이 안 뛴 이 두 선수가 월드컵 경기에서 떨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해줄지 걱정이 되더군요. 이운재 선수 뿐 아니라우리나라의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이번 월드컵을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토고는 가나보다는 약하다고 볼 수 있으니 중앙 미들에서 우세한 경기를 풀어나갈걸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라면 프랑스와 스위스전인데... 우선 토고전 승리부터 해야겠지요.

저는 토고전에서 적어도 2:0 정도로는 이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남은 경기에서 다소 부담이 줄어들고, 또 스위스전과 프랑스전에서 어느 정도 수비적인 멤버들을 선발로 내밀어도 골에 대한 압박이 덜할테니까요.

얼마전에 썼던 포스팅을 간단히 수정해서 쓴다는 것이 대부분 고쳐버렸네요 -_-;;; 몇일은 블로그질을 안했더니 영 글 쓰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써버릇 해서 잘은 못써도 나름대로 쉽게 써졌었는데 말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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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터넷 연결 ㅠ,ㅠ

 무사히 이사는 마쳤지만 한 3일간 집에 사람이 없어서 인터넷은커녕 TV도 연결을 못 해서 좀 답답했습니다. 다른 때라면 별 상관이 없었겠지만 하필이면 월드컵이 개막을 했는데 말이에요.

그 덕분에 월드컵 첫날 경기는 못보고 둘째 날 경기인 잉글랜드와 파라과이의 경기만 봤네요. 아르헨티나와 코트디부아르의 경기를 꼭 보려고 했지만 그놈의 잠을 이기지 못하고 orz.....

그나저나 한 5일 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영 어색하네요;;; 원래는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본 이야기나 쓰려고 했는데, 요 며칠일 제대로 못 봤더니 영 적응이 안 되네요 -_-;;

아무튼 이제 TV도 인터넷도 되니 슬슬 월드컵에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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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입니다. ㅠ,ㅠ

 체력이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오히려 후반에 밀렸다는 것은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역시 월드컵은 쉽게 볼 수가 없습니다. 쉽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새삼스레 16강이 참 어렵게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후반전에 오히려 상대방에게 밀린 건 암담하게만 느껴집니다. 우세 속에서 상대방의 날카로운 역습에 의해 진 것도 아니고 후반전엔 분명하게 밀렸으니... 전반보다 공격의 날카로움이 떨어진 건 참... 어느 특정 선수의 탓이랄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월드컵이 코앞인데... 3:1은 너무 크네요...

그나저나 김진규 선수 큰 부상이 아니어야 할 텐데요. 전반전에 참 잘 막아줬늕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후반에 교체 투입된 김상식 선수가 못 했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주전 센터백 자리를 맡아주고 있던 선수여서 그런지 부재가 마냥 크게만 느껴지더군요. 저번 노르웨이전 끝나고 사커월드에서 느리다 어쩌다고 한창 두드려 맡던데, 과연 오늘 경기에선 어떻게 말할지 -_-;;; 에잉...경기에 이렇게 시원스레 지니 의욕이 영 없고 짜증이 조금씩 나는군요... 감상은 미뤄두던지 아니면 GG를 쳐야 할 듯 -_-;;; 아 우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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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가나 전반전

 김진규 선수의 핸드링 반칙으로 내준 패널티킥을 가나가 성공시켜서 1:0으로 뒤진 채로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전반전을 지켜보면서 상당히 팽팽하게 싸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대 가나는 코트디부아르와 더불어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출전국 중 최강의 전력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팀입니다. 왠지 스위스와 경기를 했던 크트디부아르와 비슷한 느낌의 팀인 것 같더군요. 이번 평가전을 가상 토고전이라고 하던데 그뿐 아니라 스위스와도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엔 주전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나와서 경기를 치렀는데요, 꽤 무난했던 전반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의 팀을 상대로 수비가 안정감이 있다고 느껴지는 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실책이라 할 수 있는 김진규 선수의 핸드링 반칙이 있었지만 오히려 월드컵이 아닌 지금 미리 이런 경험을 해봤다는 점에서 플러스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이을용 선수는 정말 최고입니다. 乃 개인적으로 우리 팀에서 제일 중요한 선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박지성 선수보다는 이을용 선수를 꼽고 싶네요. 중반에서의 안정감뿐 아니라 골키핑, 패싱력, 드리블, 모든 점에서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옵니다. ^^;

덕분에 저번 경기와 다르게 이번 경기에서는 미들진에서의 공방전이 이루어질 수 있었지요. 그리고 이호 선수도 정말 듬직합니다. 혼자서 수비형 미들의 중책을 수행하는 점에서는 조금 불안한 감이 있지만 이을용 선수나 김남일 선수와 짝을 이루어 부담을 나누어 갖는다면 그 어느 선수 부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저번 월드컵처럼 김남일 선수나 이을용 선수가 부상을 당하더라도 이호 선수가 있어서 듬직합니다. 하지만 모두 다 부상은 당하지 말아야겠죠. ^^

스코어상으론 지고 있지만 경기 양상을 보면 정말로 팽팽한 경기입니다. 전반적으로 미들진에서의 운영은 가나에 약간 밀리는 듯한 분위기지만 우리나라는 공격에서 상당히 우세하다는 느낌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반대의 양상을 예상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우리나라도 지금처럼만 한다면 한두골은 충분히 넣을 수 있을 것 같으니 후반전이 더 기대가 되는군요. 과연 후반전엔 계속 박주영 선수를 기용할지도 궁금하네요. 박주영 선수를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박지성 선수와 이천수 선수의 양 윙포워드에 김두현 선수를 공미로 두는 포메이션을 보고 싶은데 과연 어찌될지...만약에 김두현 선수가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이천수 선수와 교체될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요... 그래도 보고 싶네요.

이제 후반전이 시작할 것 같아서 이만 포스팅을 줄이고 TV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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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노르웨이 평가전

 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네요. 우리나라는 부상 등의 이유로 미드필더에서 주전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죄다 빠진 경기였습니다. 원래 지금 시기라면 주전 선수들을 내보내서 전력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은데 부상 선수들이 많다 보니 아드봉캇 감독은 이번 경기를 전력을 감출 겸 선수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나 싶더군요. 경기 막판까지 이천수 선수도, 박주영 선수도 나오지 안 나오고 말이죠.

오늘 새벽의 경기를 보면서 가장 생각이 났던 선수는 이을용 선수였습니다. 경기에서 미들에서 주도권을 완전히 내준 건 우리 미들의 수비력 및 압박력이 떨어졌다기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공격을 풀어나갈 때 상대방의 압박을 못 이긴 덕이 크다고 보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세네갈전에 비하면 나아진 수비력 덕분에 실점을 하지 않고 경기를 끝낼 수 있었고요. 확실히 수비형 미들 자리엔 김남일 선수와 이을용 선수 중 한 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리고 우리의 포백 라인에선 최진철 선수는 좀 안정감이 떨어지는 모습이라 영 불안합니다. 수비력에선 그리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공을 가지고 전진패스를 시도할 때 패스가 끊기는 모습이 예전부터 종종 보이더군요. 그 덕에 완전 골이라 할 수 있는 찬스가 상대방에게 갔었고요. 그 장면에서 카류 선수가 자신이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옆쪽에 있던 선수에게 패스를 했다면 완전한 1:1 찬스를 줄 뻔했지요. 유럽의 큰 키를 상대로 최진철 선수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안정감만 놓고 본다면 김영철 선수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엔 좌 동진 우 영표 풀백라인이었는데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역시 송종국 선수의 컨디션 회복 정도에 따라 이영표 선수를 왼쪽에 둘지, 오른쪽에 둘지 경정될 것 같네요.

이번 경기에서 다행이라면 미들진에서 완전히 밀린 경기이긴 했어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는 것과 공격진에서 안정환 선수와 설기현 선수가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컨디션이 끌어 올려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후반 막판에 정경호 선수가 어느정도 자신감을 회복한 걸로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 가나와의 경기에선 선수들의 부상을 다 회복해서 멋진 경기를 보여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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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노르웨이 전반전 경기

 그동안 기다리던 원정경기에서 그것도 노르웨이의 주전 선수들과의 경기여서 참 기대가 컸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선이 굵은 축구에 약하다는 느낌이어서 걱정을 많이 한데다 경기 시작 전에 선발출장하는 선수들을 보고 가운데 미드필더 3명이 김두현, 백지훈, 김상식 선수여서 저번 세네갈과의 경기처럼 중앙에서의 압박이 많이 약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전반전을 놓고 본다면 수비면에서는 꽤 안정감이 있네요.

전반전 경기 양상을 보면 노르웨이에 조금씩 밀리는 양상이었지만 위협적이다고 할 수 있는 장면은 한번 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막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격에 있어서는 박지성 선수에 이천수, 이을용 선수도 없어서 그런지 위협적인 모습이 별로 없는 게 아쉽네요.

그래도 안정환 선수와 설기현 선수의 컨디션이 좋아 보여서 다행입니다. 얼마전까지 찌질이들의 공세에 시달리느라 고생들 했을텐데 말이에요 ㅠ,ㅠ 다만 공격진에선 정경호 선수가 좀 부족해 보입네요. 위축되지 않았나 싶은데, 확실히 컨디션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경험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험이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 송종국 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조금 안심이 되는군요. 앙리 선수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이 선수에 비할만한 선수 찾기도 힘들죠 -_-;;) 페데르센 선수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왼쪽 윙인데 잘 막고 있네요. 월드컵까지 충분히 컨디션을 끌어 올릴 걸로 보여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전반전은 원정경기에서 주전이 다수 빠진 상태라는 것까지 본다면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좀 더 결정적인 공격기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싶네요. 과연 후반전은 이 멤버 그대로 갈지 아니면 이천수 선수나 박주영 선수, 정경호 선수들을 투입해서 상대방을 좀 더 흔들어 볼지 지켜봐야 겠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후반전에 강한 면모가 있으니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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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야겠습니다.

 새벽에 할 축구를 보기위해 조금이라도 피로를 풀려고 이제 자려고 합니다. ^^;; 마음 같아서는 시합전 생각들과 경기 후 감상을 포스팅하고 싶은데 우선 시함전에는 GG고 시합이 끝나고는 어떻게 될른지... 내일 아침에라도 쓰고 싶은데 말이죠... 아무튼 저는 이만 자겠습니다. ^^;; 다들 오늘 경기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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