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 해당되는 글 22

  1. 2007.09.02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일 (2)
  2. 2007.08.30 이동국 선수가 데뷔골을 넣었네요 (6)
  3. 2007.08.25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4일
  4. 2007.02.25 이동국 선수 참 아쉬웠습니다. ;ㅅ;
  5. 2007.02.24 미들스브로와 레딩의 출전 명단 (2)
  6. 2007.02.01 이동국 선수 미들스브로 이적 (4)
  7. 2007.01.21 이적시장에선 유니폼 입은 사진만이 믿을 수 있다 (4)
  8. 2006.12.26 박지성 선수 위건전 선발출장 (2)
  9. 2006.12.24 박지성 선수 선발출장 (4)
  10. 2006.11.12 진정한 대인배 팀 미들스브로 (6)
  11. 2006.10.23 아스날 강합니다 (3)
  12. 2006.10.01 설기현 선수의 2호골
  13. 2006.08.20 레딩 개막전 홈경기 3:2 승리
  14. 2006.06.30 기대되는 토튼햄의 다음 시즌 (2)
  15. 2006.05.08 토튼햄 결국 5위 ㅠ,ㅠ (4)
  16. 2006.04.29 강합니다. 정말 강하네요... (4)
  17. 2006.04.10 박지성 선수 골~~~~~~~~~~~ (3)
  18. 2006.04.10 이제 조금후면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를 하는군요. (3)
  19. 2006.03.29 마틴 욜감독
  20. 2006.03.28 토튼햄 승리
  21. 2006.03.28 이번주는 축구로 불태워야 겠군요
  22. 2006.03.28 맨유 대 뉴케슬

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일

이 글은 serapp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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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선수가 데뷔골을 넣었네요

FT Middlesbrough [2 - 0] Northampton T.

53' [1 - 0] F. Rochemback


66' [2 - 0] D. Lee


Copyright © 1998-2007 LiveScore.com  

 참 오래 걸렸습니다. ;ㅁ;  이동국 선수 선발출장 소식에 꼭 중계를 보고 싶었지만 현지 방송사 사정으로 중계를 안 해줘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골 소식이나마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골 영상은 안 보이는데 저녁때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앞으로 차차 선발 출장을 늘리며 득점을 계속해주길... 라이언킹 화이팅~~ 



동영상 출처는 다음 카페 아이러브 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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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크란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4일

이 글은 serapp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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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선수 참 아쉬웠습니다. ;ㅅ;

 기다린 보람이 있게 늦었지만 이동국 선수가 교체 출장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는데 불과 10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멋진 슈팅 두 방을 보여주더군요. 주특기인 발리슛이 아깝게 골대를 맞추기도 하고, 종료 직전엔 과감한 슈팅... 앞으로 EPL에서 활약을 기대하게 한 짧지만 강렬한 10분이었습니다. ^^;; 차근차근 입지를 강화해 나가면서 조속히 골 소식을 들려주면 좋겠네요. 이동국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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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로와 레딩의 출전 명단

1. Mark Schwarzer    
24. Andrew Davies    
8. Jonathan Woodgate    
12. Emanuel Pogatetz    
33. Andrew Taylor    
27. Lee Cattermole    
7. George Boateng    
3. Julio Arca    
19. Stewart Downing    
9. Mark Viduka    
20. Ayegbeni Yakubu    

Sub
22. Brad Jones  (GK)    
2. Stuart Parnaby    
16. Jason Euell    
18. Dong Gook Lee    
25. James Morrison  

1. Marcus Hahnemann    
2. Graeme Murty    
29. Michael Duberry      
16. Ivar Ingimarsson    
3. Nicky Shorey    
10. Stephen Hunt    
4. Steve Sidwell    
15. James Harper    
7. Glen Little    
24. Shane Long    
8. Leroy Lita    

SUBS  
32. Adam Federici  (GK)    
6. Brynjar Gunnarsson    
11. John Oster    
12. Dave Kitson    
23. Ulises De la Cruz 

출처 : 사커월드

 12시에 시작하는 미들스브로와 레딩의 경기, 설기현 선수는 명단에서 빠져있고, 이동국 선수는 드디어 교체 멤버에 이름을 올렸군요. ;ㅅ; 제발 조금이라도 빨리 교체 투입해서 뛰는 모습을 보면 좋겠습니다. 이동국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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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선수 미들스브로 이적

 드디어 입단식까지 마치고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ㅅ;  처음 이적 이야기가 나온 이후로 협상이 질질 끌어지길래 그동안 숱한 이적설과 마찬가지로 급물살에서 암초 이후 결렬로 이어지나 정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이적을 하게 되서 참 다행입니다. ㅠ,ㅠ  

 부디 미들스브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 아스날전에 출장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솔솔 풍기던데 꼭 나오면 좋겠네요. >_<

 이동국 선수, 이제부터는 그동안의 마음 고생은 털어 버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동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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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에선 유니폼 입은 사진만이 믿을 수 있다

 왜냐하면 바로 이런 기사가 튀어나오기 때문이지요. -_-ㅋ (혹시 글자가 깨지시는 분들은 인코딩을 UTF-8로 바꿔보세요. 파이어폭스여서 그런지 깨져서 보이더군요.)

 어제 미들스브로 홈페이지에 이적 확정 기사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어도, 이동국 선수의 이적을 바로 기뻐하지 못했었는데... 그저 하루빨리 이동국 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고 싶을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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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 위건전 선발출장

 00시 부터 시작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위건의 경기에 박지성 선수가 선발출장을 하는군요.
Man Utd
01 Van der Sar
06 Brown
15 Vidic
27 Silvestre
03 Evra
24 Fletcher
22 O'Shea
18 Scholes
13 Park
20 Solskjaer
08 Rooney
Substitutes
29 Kuszczak, 04 Heinze, 07 Ronaldo, 09 Saha, 23 Richardson
Wigan
13 Kirkland
17 Boyce
04 Jackson
05 Hall
26 Baines
20 Teale
11 Johansson
15 Wright
08 Kilbane
25 Todorov
09 Heskey
Substitutes
12 Pollitt, 14 Landzaat, 21 Cywka, 22 Cotterill, 24 Skoko
Ref: M Riley


출처 : BBC SPORT (사커월드에 있는 걸 가져왔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 게 피곤하겠군요. ;ㅁ;  박지성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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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 선발출장

 저번 경기에서 후반 짧은 시간이나마 부상 복귀 경기를 가져서 이번 경기에도 후반전 투입을 예상했었는데, 선발출장을 했네요. >_<  두번째 경기만에 선발출장이라니 퍼거슨 감독의 신임이 느껴집니다.. ^^

 아직까진 트래핑에서 좀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몇 차례 좋은 찬스도 맞이하고, 왠지 후반에 기대되는군요. 당분간 일정이 빡빡해서 출장 기회도 많으니만큼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올려서 하루빨리 좋은 소식을 들려주면 좋겠습니다. 박지성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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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대인배 팀 미들스브로

대인배의 행보.

vs 레딩 2-3 패
뭐!!
100년만에 처음 프리미어라고? 형이 져줄께 ㄲㄲ

vs 첼시 2-1 승
우승? 허세부리지마!!!

vs 포츠머스 0-4 패
작년 강등권에서 고생한 친구군...

vs 아스날 1-1 무
강팀이긴 한데 지금은 안습날이라니...

vs 볼튼 0-0 무
너희는 나와 동무..

vs 노츠 카운티(칼링컵 32강) 0-1 패 (탈락)
이름도 없구나 그냥 져줄께.

vs 블랙번 0-1 패
너는 왜 또 강등권에서 찌질대니..

vs 쉐필드 유나이티드 1-2 패
1승도 못했다니.. 형이 매우 슬프단다.

vs 에버튼 2-1 승
무패행진? 허세부리지마!!!

vs 뉴캐슬 1-0 승
져주고 싶은데 형이 패도 좀 많고
결정적으로 돈을 헛쓰는것들은 존내 맞아야해.

vs 맨체스터시티 0-1 패
넌 또 왜 강등권이니.. 형은 매우 슬프단다.

vs 왓포드 0-2패
아직도 1승도 못거두다니.. 괜찮아 형이 있잖니.

SAA에서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 이젠 도깨비 팀에서 대인배 팀이라 불리기 까지 한 미들스브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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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강합니다

 아스날, 갓 승격한 팀이긴 하지만 시즌 초반 좋은 분위기의 레딩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2:0으로 경기를 손쉽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두 팀간의 경기 속도 면에서 굉장한 차이가 나는 덕분에 레딩은 공격을 풀어 나가는 것이 아주 어렵게 느껴지네요.

현재 프리미어 리그의 빅4 중에 공격적인 팀이라고 한다면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들 수 있을 텐데요, 이 두 팀의 공격을 풀어 나가는 모습을 모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든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강하다고 느껴지는 반면에 아스날은 선수들의 스피드와 이를 최대한 활용한 빠른 패스웍으로 공격을 풀어 나간다고 생각됩니다.

레딩의 경우는 맨유에 대해서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렀지만 아스날의 빠른 공격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라 생각될 정도의 경기를 보여주네요. 아스날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아스날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스피드를 활용 못 하게 탄탄히 중원부터 수비를 하면서 중앙 수비까지 공격에 가담하는 그 팀 컬러를 역이용해서 역습을 최대로 활용을 하는, 저번 시즌 첼시의 원정 경기와 같은 식으로 풀어 나가야 할 텐데, 아무래도 레딩의 미드필더와 수비진으론 역부족으로 보이는군요. ㅠ.ㅠ

특히 그간 컨디션이 안 좋다던 킹 앙리가 몸이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로시츠키 선수가 월패스의 벽으로 환상적인 패스를 계속해서 뿜어주고 있어서 후반전 초반에 추격골을 성공시키지 못 한다면 계속해서 추가골을 내줄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저의 가장 관심사인 설기현 선수는 강력한 왼발 슈팅을 포함해서 좋은 컨디션이라 생각되는 몸놀림을 보여 주는데, 경기 자체가 아스날에 끌려 다니다 보니 이를 발휘할 기회가 별로 안 올 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튼 아스날은 제대로 풀려 나가는 경기를 보면 시원시원함 하나 만큼은 정말 세계 최고입니다. 乃 후반전에도 재미있는 경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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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선수의 2호골


출처 : I Love Soccer (다음카페)

전반 2분만에 너무도 멋지게 선제골을 넣었네요. 전반적으로 레딩이 밀리는 분위기지만 선제골을 잘 지키며 승리하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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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 개막전 홈경기 3:2 승리

군대 사람들과의 약속 때문에 후반전부터 볼 수 있었는데 오자마자 도깨비팀 미들스브로를 상대로 2:2로 후반이 시작을 해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결국 개막전 경기를 3:2 접전 끝에 승리... 특히 설기현 선수의 활약이 유달리 눈에 띄어 아주 재미있는경기였어요.

그 동안 국내에서 100% 컨디션의 설기현 선수의 모습을 볼 방법이 없었는데, 앞으로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있겠네요.그나저나 오늘 같은 전력이면 레딩 충분히 리그 잔류가 가능할 것 같더군요. 특히 화끈한 공격 축구가 참 마음에 듭니다. ^^;; 앞으로 보는 재미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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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토튼햄의 다음 시즌

이영표 선수 덕분에 저번 시즌의 토튼햄경기를 거의 다 보다보니 자연스레 응원을 하게 된 팀인 토튼햄 ^^;; 그런 토튼햄은 월드컵 직전의 베르바토프 선수영입에 이어서 이번에는 코트디부아르의 수비형 미드필더 조코라 선수도 영입을 했더군요. 만약에 이적설이 흐르고 있는 심봉다 선수마저 토튼햄으로 이적한다면이번 시즌은 리그 우승과 더불어 UEFA컵 우승도 동시에 노려볼만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이번 시즌 욜 감독은 최근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는데요, 예상되는 포메이션을 생각해 보자면,

베르바토프(or 미도)

로비킨(or데포) - 레논

제나스

캐릭 - 조코라

이영표 도슨 심봉다

로빈슨

이라는 흠 잡을 곳이 안 보이는 환상적인 베스트 일레븐이 예상이 됩니다.

원톱은 비록뛰는 모습은 못 보긴 했지만 독일 리그 득점 2위를 자랑하는 베르바토프 선수에(키도 훤칠하더군요. ^^), 최근 4-3-3에서는 주로 한쪽의 윙포워드는중앙 공격수를 주로 위치시키는데 여기에 발 빠른 로비킨 선수나 데포 선수, 특히 로비킨 선수는 저번 시즌 경기를 보면 왼쪽으로 자주 벌리던데 저위치에 둬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즌 막판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고 할 수 있는 레논 선수 그 어느 팀 안 부러운 빵빵한 공격진이군요. ^^

그리고 미드필더3명에는 기존의 제나스와 캐릭 선수에 이번에 영입된 조코라 선수까지 가세를 한다면 우선 제나스 선수와 캐릭 선수가 수비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좀더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줄거라 생각되고요, 조코라 선수야 월드컵에서 그 실력을 봤으니 ^^;; EPL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백라인은 토튼햄을 제외한 리그 베스트와 붙여도 큰 차이가 안 날만큼 탄탄해 보이네요. 양쪽 풀백이 수비력 뿐 아니라 공격가담에 있어서도정평이 나있는 선수들이고, 두 센터백들은 리오와 테리 선수만 아니라면 영국 국대를 맡고 있다고 생각될 선수들이니;;;

그렇지만이런 토튼햄에도 약점이라고 한다면 수비진의 얕은 선수층이라고 하겠네요. 적어도 이번 시즌 센터백과 왼쪽 풀백 한 명씩은 백업멤버로 영입해야 할것으로 보이는데 아직까지 그런 소식은 안 들리네요. 저번 시즌도 킹 선수가 부상당한 이후로 수비력에서 많은 문제를 보여준데다, 오른쪽 풀백은 불안하나마 스톨테리나 켈리 선수가 있지만 왼쪽 풀백은 이영표 선수가 부상이라도 당한다면 완전 안습인 상황인데이번 시즌 리그뿐 아니라 UEFA컵까지 생각한다면 추가 영입이 필요할 것 같은데, 토튼햄이 돈이 많은 구단으로 알고는 있지만 남은기간 동안 심봉다 선수에다가 두 명의 백업 선수를 영입하는 건 불가능해 보이는데 우선 심봉다 선수를 영입하고 선수들이 부상을 최대한 안 당하는 수 밖에는

그래도 베스트일레븐으로만 본다면 아직까진 EPL에서 첼시를 제외하면 가장 탄탄해 보이는 토튼햄입니다. 맨체스터도 하루빨리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를 영입해야 할텐데 영 감감 무소식이군요. -_-;;; 오히려 씨날도가 레알 간다는 소문만 풍기고 있으니;;;

아무튼 토튼햄이번 시즌 UEFA컵을 우승해서 이영표 선수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토튼햄 파이팅



추가) 미도 선수가 로마로 복귀한다는 기사가 났었다는군요. ^^;; 켈리 선수도 2부 리그로 이적을 했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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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햄 결국 5위 ㅠ,ㅠ

 어제 EPL의 마지막 경기들이 열렸는데요, MBC ESPN에서 본래 생방송 하기로 했던 맨체스터의 경기는 박지성 선수가 엔트리에 들지 않았던 관계로 재방송 예정이었던 토튼햄과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생방으로 돌려서 중계를 해줬었죠.

경기전 식중독 소식을 들어서 진짜인가 반신반의했었는데, 중계 때 하던 소리도 그렇고 사실은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한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웨스트햄은 플레쳐 선수에게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먹고, 덩달아 들려오는 아스날의 득점 소식.

여러 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토튼햄 선수들은 열심히 싸웠으나 식중독이 사실인지 다들 컨디션이 제 컨디션이 아닌 듯하더군요. 솔직히 이영표 선수를 제외하면 다들 평상시 모습이 아닌 게 ㅠ,ㅠ  로빈슨 골키퍼가 무수한 선방을 했어도 역시 평소와 다르게 좀 불안한 모습이었고, 로비킨 선수도 그리 위협적이지 않았고, 최근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레논 선수도 오늘은 안습 ㅠ,ㅠ

전반전에 결국 데포 선수의 동점골과 아스날의 실점 소식으로 한껏 분위기가 올라갔으나, 후반 승리를 위해서 이영표 선수를 교체한 게 독이 되어서 베나윤 선수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그간 위태위태하게 지켜오던 4위 자리를 아스날에게 내주고 말았습니다.

여러모로 토튼햄으로썬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식중독만 안 일어났더라면, 컨디션 좋던 이영표 선수를 교체하지 않았더라면, 등등 토튼햄으로썬 챔피언스로 가는 티켓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네요. 그리고 아스날은 앙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괴물녀석 -_-;;) 챔스 우승이 아니더라도 다음 시즌 챔스에서 다시 얼굴을 들이밀 수 있겠고요.

그래도 항상 하위권에 머물던 토튼햄이 5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또 주축 선수들이  젊다보니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가 되는 토튼햄입니다. 비록 팬들은 마음에 안 들지만 말이에요 -_-;;;;;

그래도 이영표 선수의 최상의 컨디션을 마지막으로 보게 돼서 다행이네요. 박지성 선수 부상 소식이 들리던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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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합니다. 정말 강하네요...

 첼시...우승 확정이네요.   끈덕지게 쫏아오던 맨체스터를 상대로 3:0으로 만들어놓다니... 아직 경기가 끝나진 않았지만 더 볼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오늘 맨유는 중앙 지역에서 완벽하게 당하면서 원활하게 경기를 풀어나가지를 못했네요. 아무리 긱스-오셰어 라인이 잘 해줬다고 하더라고 맨유 정도의 팀에선 처져 보이는 게 사실인데, 오늘 첼시를 상대로 그걸 여실히 보여주네요. 사실 첼시의 람파드-에시앙-마케렐레 라인이야 세계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긴 해도, 중앙에서 단번에 패스가 나가는 경우도 적은데다, 심심하면 공을 뺏기고 역습당하고, 중앙에서 막히면 풀어줘야 할 호나우도 선수는 완전 봉쇄. 맨유를 잡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는 걸 보여주는 듯 완벽하게 맨유를 잡아주네요.

초반에 1:0으로 지고있을 때, 루니 선수가 1:1 찬스에서 동점골을 넣어 줬다면 다른 결과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과는 첼시의 우승 확정입니다. 그리고 맨유는 3점이나 실점을 당하면서 리그 2위를 걱정해야 하겠네요. ㅠ,ㅠ

이번 시즌은 이렇게 끝을 맺더라도 다음 시즌에는 꼭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반니스텔루이 선수가 꼭 남아주기도 바라고요. 에휴... 심란한 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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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 골~~~~~~~~~~~

 시즌 3호골, 리그 2호골을 기록하는군요. 박지성 선수 ^^

루니 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아서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네요. 그동안 큰 경기에는 못 나왔던 박지성 선수였는데, 이번 경기에 골을 넣음으로 다음에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의 가능성이 커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경기전엔 아스날의 중앙 미들에 맨유의 중앙 미들이 버겁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체력적인 문제도 있지만 긱스옹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항상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군요. 오세어 선수도 오늘 좋았고, 리오와 비디치의 중앙 수비라인은 시즌 초반 불안했던 맨유의 중앙 수비에 대한 기억은 모조리 날려버릴 만큼 훌륭한 모습입니다.

오늘 특히나 눈에 띄었던 선수라면 은별이 선수와 루니 선수, 박지성 선수였는데요. 실베스테리 선수는 중앙 수비를 뛰다가 왼쪽 윙백으로 돌아와서 그런지 수비력도 탄탄해진 느낌에 공격에도 흠잡을 데가 없을 만큼 깔끔합니다. 오른쪽 네빌 선수와 함께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정말 훌륭하더군요. 그리고 1골 1도움의 루니 선수는 정말 괴물입니다. 나이까지 생각하면 정말 -_-;;;
그리고 우리의 박지성 선수, 오늘경기 정말 왕성한 활동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팀의 수비에 큰 보탬이 된데다 추가골까지 넣었죠.  골도 골이지만 공격 때는 중앙의 빈공간으로 파고들어 가는 모습이 위협적이더군요. 몇차례 패스가 투입되려다 수비에 걸렸는데, 결국 골을 뽑아 내네요. ^^   그리고 수비에도 적극 가담해서 공도 많이 따냈고요. 걱정도 많이 했지만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아무튼 오늘 박지성 선수가 골을 기록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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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후면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를 하는군요.

  이번 경기의 라인업은
Man Utd
E Van der Sar, G Neville, R Ferdinand, N Vidic, M Silvestre, C Ronaldo, J O'Shea, R Giggs, J Park, W Rooney, R van Nistelrooy
Subs: T Howard, P Evra, W Brown, L Saha, G Pique

Arsenal
J Lehmann, E Eboue, P Senderos, K Toure, M Flamini, A Hleb, F Fabregas, G Silva, R Pires, R Van Persie, E Adebayor
Subs: M Poom, V Diaby, F Ljungberg, T Henry, J Djourou
이군요.

주목할만한 점이라면 맨유에서는 그동안 큰 경기에서는 박지성을 안 쓴다며 국내 팬들로부터 지탄을 받아왔던 퍼기 감독이 드디어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를 선발출장시킨다는 점이겠고, 아스날은 킹 앙리를 교체멤버로 돌렸다는 거겠지요. (부상은 아닌 걸로 보이는데 말이지요.)
두 팀 다 최근 상승세가 굉장하기 때문에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두근두근합니다.  아무래도 첼스키를 따라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맨유가, 4위를 노릴 수 있는 위치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중요한 경기인 이번 경기에 앙리를 빼고 챔스에 올인하는 걸로 보이는 아스날을 정신력 면에선 우세로 보이지만, 저번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전세계에서 첫손가락에 꼽힌다 할 수 있는 유베의 중앙 미들진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할 수 있는 세스크-실바 이 두 선수를 맨유의 긱스와 오셰어로 어느 정도 해줄 수 있을지가 맨유의 불안요소이겠지요.

아무튼, 라이벌이라 말할 수 있는 두 팀이니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됩니다. 박지성 선수 이번 경기에서 대박을 한번 터뜨려 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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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욜감독

욜 감독, 난 악어다!

최보윤 기자님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했습니다. 항상 블로그를 재미있게 구독을 하고 있는데, 영국에서 욜 감독님에 대한 기사를 하나 번역해 주셨더군요. 요근래 토튼햄의 경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다, 특히 저번 경기의 경우 욜 감독님의 용병술의 승리라 관심이 가던중에 이런 글을 보고 되어서 트랙백을 걸어 봤어요.  (끄응,,,트랙백을 못 걸겠네요. 엮인글을 눌러도 댓글을 쓰려고 해도 로그인이 필요하다고 하니... 익스로 들어가봐도 안되고 -_-;;; 에잉... 일단 댓글로 남겨만 놔야 겠습니다. 누가 혹시 조선일보 블로그에 트랙백 거는 법 아시는 분은 없나요?)

지금은 리그에서 4위를 달리고 있는 토튼햄이지만 지난 시즌 까지만 해도 중하위권 정도에 머물던 팀이죠. 욜 감독님이 팀을 맡으면서 놀라운 성적으로, 특히 홈 성적이 좋아서 지금 4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욜 감독이 강력하게 원해서 이적을 한 이영표 선수로 인해 많은 팬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네덜란드는 축구 강국일 수 밖에 없는게, 유소년 시스템도 굉장히 잘 되있있는 것도 있지만 지도자 시스템 역시 훌륭해서 계속해서 좋은 지도자를 배출해 냅니다. 우리나라는 선수들이 은퇴를 하면 잉글랜드로 지도자 연수를 많이 떠나는데 언어문제로 인해 그나마 영국이 나아서 그러겠지만, 앞으로는 네덜란드로도 많이 배우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정말 이런 축구 인프라는 부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우리나라도 축구 강국이 되려면 국가대표만이 아니라 K리그, 유소년 축구, 지도자 교육, 심판 교육 등에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어째 그때그때 잠깐이라는 느낌만 드는건 너무도 아쉬워요 ㅠ,ㅠ

토튼햄의 경우 감독도 정말 좋고, 또 팀의 경기하는 모습도 솔찍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재미있는 경우가 많아서 참 좋아하는데 마음에 안 드는건, 가끔 홈팬들의 게시판 반응을 접하게 되면 일부러 그런 글만 번역한 건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터무니 없는것까지 바라더군요. 저번 첼시전에서 졌을때도 그 한경기 가지고 욜감독을 퇴진시켜야 한다느니, 이영표 선수가 엉망이었다느니, 이런저런 선수들을 앂어대던데, 솔직히 이영표 선수 때문에 화도 나긴 났지만 그것보다 팀을 지금 4위권까지 끌어올린 명장을 고작 그 한경기 가지고 퇴진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건 -_-;;  지금 욜 감독이 퇴진하면 좋다고 자기팀 맡아달라고 할만한 팀이 많을텐데 말이에요... 누가 아쉬운건지... 인터넷 게시판이 엉망진창인 사람들이 많긴 하겠지만 여하튼 그런 반응들을 보면 정말 토튼햄은 마음에 드는데 그 서포터라는 사람들은 영 마음에 안듭니다 -_-;;

바로 저번 경기에서도 최악의 선수 중 하나로 이영표 선수를 꼽던데... 대체 멀 어디까지 잘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웨스트 브롬위치와 경기에서 1:1 수비는 이겼고, 뚫리면 거의 골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공은 따내고, 적절한 오버래핑으로 비록 크로스는 없었지만 숏패스로 안쪽으로 많이 투입을 했는데 말이에요... 이런이런 욜감독에 대해 쓰다가 값자기 이영표 선수 이야기로 빠졌네요 -_-;;;

다시 돌아가서 이 욜 감독님이 대단한 점이라면 저 기사에도 나왔지만 돈을 거의 안쓰고 선수를 보강한데다 그 선수들이 영국 선수들에다 아직 젊은 선수들이라는 점, 거기에 그런 선수들이 어느새 영국의 국가대표 자리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거겠지요.

지금 킹 선수와 함께 든든한 가운데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도슨 선수와 제라드와 람파드라는 괴물들이 없으면 영국 국가대표의 중앙 미들 자리도 노려볼만큼 성장한 케릭선수를 챔피언십에서 사와 이정도 까지 키워논데다가 저번 영국 국가대표 경기 (스코틀랜드와의 경기던가요? 기억이 영 가물가물하네요 orz)에서는 국대에서 폴 로빈슨,케릭,제나스,데포,킹(선수도 뛰었던가요? 여하튼 이노무 기억력은 -_-;;) 아무튼 대략 5명 정도가 주전 및 교체로 뛰었죠. 아마 한 클럽에서 최다 국가대표 차출인걸로 보이는데...  다들 아직 젊은 선수들이니만큼 앞으로 영국 국대에서 토튼햄의 선수들을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남은 기간을 잘 추스려서 꼭 챔스 티켓을 따내길 바라고 다음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욜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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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햄 승리

 전반전에 골을 먹어서 계속해서 뒤지다가 후반에 로비킨 선수의 2골로 역전승~~~  욜감독의 용병술이 훌륭했다고 말할 수있겠네요. 후반 60분경에 오른쪽 풀백인 켈리 선수를 빼고 미도 선수를 투입해서 홈경기를 어떻게 해서든 승리로 만들려는 의지를보여줬는데요, 투입하고 미도 선수 활발한 움직임과 슈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로비킨 선수와 데포 선수로는아무래도 제공권에서 딸릴 수 밖에 없는데 미도 선수의 투입으로 공격진에서 헤딩볼도 기대할 수 있었고요.

우선토튼햄의 첫 골은 데포 선수의 멋진 쓰루패스... 그 패스를 받은 로비킨 선수의 멋진 턴과 환상적인 칩샷. 역시나 멋진 공격수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격수 중 한명이죠 ^^;;  위닝을 할때도 이 선수 때문에 종종 아일랜드를(왠 삼천포;;;)

그리고 두 번째 골 역시 데포 선수의 빠른 스피드로 찬스를 잡아서 골키퍼를 제치고 결국 패널트킥을 얻어 내었는데,,, 이건어드밴티지를 적용 하던지, 이미 넣은 골 무효로 해놓고 덜렁 키퍼에게 엘로우라니;;; 분명히 데포 선수의 팔을 완전히 잡아당겼는데 말이죠... 홈인데 영 석연치 않은 판정이었습니다. 이 심판 시합중에도 나름대로 중요한 장면에서 공을 두번이나 맞추고말이죠... 원래 훌륭한 심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시합에서는 그 공을 몸에 맞춘 장면과 이 패널티킥 판정으로 훌륭한운영이었다 말할 수 는 없겠네요.

아 그리고 저의 가장 큰 관심사 이영표 선수는 정말로 엄청난 맨마킹 능력을보여주는군요. 상대방의 1:1돌파는 무조건 공을 뺏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보며 응원하는 제가 공뺏기는 상대방이 불쌍할 정도였으니-_-;;  왠지 나중에는 이영표 선수와 1:1로 붙으면 포기해 버리는 듯한 인상을 받더군요... 저만 그랬을까요 ^^;;

아무튼 토튼햄이 홈에서 전반에 선취골을 내주는 바람에 마지막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는 시합이었습니다. 웨스트 브롬위치로써도원정에서 1:0으로 이기고 있으면 후반에 틀어막을 법도 한데 마지막까지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은 그리 보여주지 않아서 더더욱그랬던 것 같군요.

이제 내일 새벽의 아스날과 유벤투스의 경기가 기대가 되는군요 ^^;; 요새 컨디션이올라가서 외계인 모드를 모여주고 있는 킹 앙리는 유베의 수비진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객관적 전력 우세라 할수 있는 유벤투스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러고 보니 프랑스의 두 주전 공격수의 대결이군요. 아무튼 기대됩니다. 저는AC밀란 다음으론 유벤투스를 좋아하는지라(한국 선수 소속팀 제외하고 말이죠 ^^;;) 유벤투스를 응원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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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축구로 불태워야 겠군요

우선 내일 새벽엔 토튼햄과 웨스트 브롬위치의 경기가 있고, 그 다음날부터는 대망의 챔피언스 리그 8강전이 시작하는군요. 그래서금요일을 제외하면 주말까지 쭈욱 축구 경기가 ^^;;  이거 축구광으로써는 좋기는 한데 몸이 버텨날지 -_-;; 토튼햄 경기와챔스 모두 다 새벽 4시경의 시합이어서 다음날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높군요,,, 다행이 시험이 끝나고 아직까진 백수이긴합니다만;;; 

이런 그런데 목요일날 경기가 맨유와 AC밀란의 경기가 겹치는군요. 맨유의 경기는 오후에도 재방을 해주니 밀란의 경기를 보긴 할텐데...만약 박지성 선수가 골이라도 넣으면 대략 낭패겠군요...

아무튼 즐거운 한주가 예상이 되네요...다소 피곤한 한주도요 -_-;;;  우선 내일 새벽의 경기를 위해 오늘은 다소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네요... 이영표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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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 뉴케슬

제가 맨유의 경기를 보는 이유가 박지성 선수이다 보니 박지성 선수 편향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 

   

오늘 전반부터 루니가 빨간색 화살표가 솟구친
상태여서;;; 내리 두 골을 뽑아내는 바람에 맨유로서는 손쉬운 경기가 됐습니다. 루니 선수 완벽한 루프슛으로 첫
골을 뽑고, 두 번째 골 역시 몸싸움을 안 밀리며 정확히 골키퍼 반대방향으로 차 넣어서 골을 만들어 내는군요. 정말 무서운 선수입니다. 나이까지
생각하면 앞으로 얼마나 더 무서워질지….

그리고 박지성
선수, 오늘 특히 전반엔 멋진 패스를 계속 보여줬었죠. 사하에게 완벽한 킬패스를 넣어 줬는데… 사하의 슛팅은 orz………  이것뿐 아니라 오쉐어 선수에게 한 패스도….트래핑 미스로 날라갔죠 ㅠ,ㅠ  원투 주고받는 것 하며,
오늘의 박지성 선수 패스 센스는 엄청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요… 그런데 네빌의 크로스에 이은 슈팅은 orz… 골이다~~~라는 기대를
공과 같이 하늘로 날려버린……..ㅠ,ㅠ 

후반전에는
사하 선수와 호나우도 선수가 번갈아 가면서 삽을 푸는 바람에 찬스가 계속 아깝게 무산이 되더군요 -_-;;; 전반에 비하면 활약이 좀 줄어들은
것 같긴 해도 미스 한번을 뺀다면 드리블도 좋고, 패스는 일품이고…점점 성장해 가는 걸로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

그리고 솔직히
퍼기 영감님…사하 보다는 루드가 훨 낫다고요 -_-;;;  제발 뻘 생각하지 말고 다음부터는 루드를 출전시켜주기 바랍니다. 정말로 다음 시즌
루드를 팔 생각이라면,,, 만약 루니가 부상이라도 당하려면 어쩌려고 그러는지…설마 루드를 팔
생각은 아니겠지요… 아니면 그노무 양키 구단주의 압박일까요 -_-;;; 정말 이브라모비치 구단주와 대조되는 맨유의
구단주인데…요새 잠잠한 것 같더니 은근히 비싼 선수 팔라고 압박을 넣는지도;;;; 아무튼 다음 경기부터는
루드의 선발 출장을 기대하는데 과연 어떨지는…

오늘 경기로
3점을 추가해서 2위는 안정적으로 굳혀가고 있는 듯 하군요. 어제 토튼햄이 첼스키를 잡아줬으면 1위도 노려볼 만 했을 텐데…이번
시즌은 2위와 칼링컵 우승으로 만족해야 할 듯 하군요. 다음 시즌 시작하기 전에 괜찮은 중앙 미들을 영입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전반기에 말 많던 수비진은 리오-브라운 라인이 안정화가 되면서 별다른 실수 없이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다, 비디치 선수도
서브로 있고, 역시 문제는 중앙 미드필더… 시즌이 끝나고 정말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경기
재미있게 보셨는지 ^^   저는 루니의 터무니 없는 몸빵에 매번 감탄하고,
박지성 선수의 찬스에 아쉬워하고, 사하와 호나우도 선수의 삽질에 화딱지를 내면서 봤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웃으며 재미있게 경기를 본
것 같네요. 그나저나 아스날과 버풀의 경기에, 그거 끝나면 프랑크푸르트 경기까지 있는데;;; 이거 피곤해서 다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까 k리그 개막전까지 포함하면 오늘 몇 경기를 보는건지;;;;;


시험 삼아서 포스팅 몇개 옮기며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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